히히이로카네 (ヒヒイロカネ)
히히이로카네 (ヒヒイロカネ) 현재 알려져 있는 어느 금속과도 달라, 도대체 어떠한 금속이었는지는 모른다. 고사 고전의 하나인 이른바 「타케우치 문서(竹内文書)」에 기록되고 있지만, 타케우치 문서 자체가 위서라고 하고 있어 히히이로카네가 실재했는지 어떠했는지도 의심되고 있다. 타케우치 문서에 의하면, 진무천황(神武天皇) 이후의 치세(御世)에서는 꽤 희소한 금속이 되어, 제사용의 방울이나 검, 장신구로 이용되었지만 웅략천황(雄略天皇)의 무렵에는 전부 사용해버렸다고 한다. 사카이 카츠도키(酒井勝軍)에 의한 조사에서, 쿠사나기의 검(草薙の剣, 일본 황실의 세 가지 신기(神器) 가운데 하나인 검) 외 히히이로카네제의 장식품을 타케우치 키요마로(竹内巨麿) 저택에서 발견, 사카이가 주재 한 월간지 「신비의 일본(神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