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77 - Sacred Factor] 緋色月下、狂咲ノ絶 -1st Anniversary Remix- (비색월하, 광소의 절 -1st Anniversary Remix-)

spica_1031 2010. 2. 1. 22:50
Album Title。Sacred Factor
Present by。EastNewSound

Release。코믹마켓 77

 緋色月下、狂咲ノ絶 -1st Anniversary Remix- (비색월하, 광소의 절 -1st Anniversary Remix-) 

동방홍마향 「U.N.オーエンは彼女なのか?(U.N.오웬은 그녀인가?)어레인지

편곡 : 黒鳥

작사 : いずみん, nayuta
보컬 : nayuta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929)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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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中の 私の中の 私の中の 私が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가
내 안의 내 안의 내 안의 내가
ひとつの ひとつの 単語を
히토츠노 히토츠노 단고오
하나의 하나의 단어를
何度も 何度も……
난도모 난도모……
몇번이고 몇번이고……
無尽蔵に繰り返し 繰り返し 繰り返し…… 歌う
무진조우니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우타우
무진장 되풀이해 되풀이해 되풀이해…… 노래해

掴む左手が甘くて 振るう右手が甘くて……
츠카무히다리테가아마쿠테 후루우미기테가아마쿠테……
움켜쥔 왼손이 달콤해서. 휘두른 오른손이 달콤해서……
笑う口が裂けても それがまた楽しくて……
와라우쿠치가사케테모 소레가마타타노시쿠테……
웃던 입이 찢어져도, 그것이 또 즐거워서……
脳髄を焼くように楽しくて…… 震えて 震えて 楽しくて 楽しくて
노우즈이오야쿠요우니타노시쿠테…… 후루에테 후루에테 타노시쿠테 타노시쿠테
뇌수를 태울 정도로 즐거워서…… 떨려서 떨려서 즐거워서 즐거워서

(※1) 赤い 赤い 赤い………
아카이 아카이 아카이………
붉어 붉어 붉어………
甘い 甘い 甘い……… (音色と わたしとあなたと)
아마이 아마이 아마이……… (네이로토 와타시토아나타토)
달콤해 달콤해 달콤해……… (음색과 나와 당신과)
赤い 赤い 赤い……… 甘い 甘い 甘い………
아카이 아카이 아카이……… 아마이 아마이 아마이………
붉어 붉어 붉어……… 달콤해 달콤해 달콤해………
赤い 赤い 甘い 赤い……… (あなた)
아카이 아카이 아마이 아카이……… (아나타)
붉어 붉어 달콤해 붉어……… (당신)

甘い 甘い… 赤い 赤い… あは あはは あははははははははっ!!
아마이 아마이… 아카이 아카이… 아하 아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핫!!
달콤해 달콤해… 붉어 붉어… 아하 아하하 아하하하하하하하핫!!

殺してあげる
코로시테아게루
죽여줄게

深く朱き潤む瞳 甘い色のスカート揺らす
후카쿠아카키우루무히토미 아마이이로노스카-토유라스
깊고 붉게 젖은 눈동자. 달콤한 색의 스커트를 흔들어
幼き頰 朱を渗ませ 疼きに足を崩される
오사나키호오 슈오니지마세 우즈키니아시오쿠즈사레루
어린 뺨, 붉음을 스미게 해. 욱신거림에 발이 무너뜨려져
甘い幻視に支配され 奏でては咲く五指の調べ
아마이겐시니시하이사레 카나데테와사쿠고시노시라베
달콤한 환시에 지배되어, 연주하고서는 피어나는 다섯 손가락의 멜로디
赤い紅茶 滴る音 弄んでは 深く抉る
아카이코우챠 시타타루오토 모테아소은데와 후카쿠에구루
붉은 홍차, 떨어지는 음을 희롱하고는 깊게 도려내

「この想い届かないのかな?」
「코노오모이토도카나이노카나?」
「이 마음은 닿고 있지 않는 걸까?」
「その瞳には誰が映るのかな?」
「소노히토미니와다레가우츠루노카나?」
「그 눈동자에는 누가 비춰지고 있는 걸까?」

「心壊れているのかな?」
「코코로코와레테이루노카나?」
「마음이 부서져 있는 걸까?」
「壊れたら戻らないのかな?」
「코와레타라모도라나이노카나?」
「부서졌다면 돌아가지 못하는 걸까?」
「刻む傷は癒えないのかな?」
「키자무키즈와이에나이노카나?」
「새겨진 상처는 낫지 않는 걸까?」
「そうして時を刻むの?」
「소우시테토키오키자무노?」
「그런식으로 시간을 새기는거야?」

あなたのその全てが欲しくて 欲しくて震えてる
아나타노소노스베테가호시쿠테 호시쿠테후루에테루
당신의 그 전부가 탐나서, 갖고 싶어서 떨고 있어
(この気持ち気付いて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の)
(코노키모치키즈이테 도우시테키즈이테쿠레나이노)
(이 마음을 알아줘. 어째서 알아주지 않는거야)
甘美なその鼓動を 穿ち尽くして止めようか
카은비나소노코도우오 우다치츠쿠시테토메요우카
감미로운 그 고동을 전부 꿰뚫어 멈춰 볼까
(狂気満ちて行くわ どうすれば止まるの)
(쿄우키미치테유쿠와 도우스레바토마루노)
(광기에 가득 채워져 가. 어떻게 하면 멎는거야)

その肌を穢し尽し 辱めるのは私だけ
소노하다오케가시츠쿠시 하즈카시메루노와와타시다케
그 살갗을 전부 더럽혀져, 치욕을 당한 것은 나뿐
(この気持ち壊れて どこへ辿り着くのでしょうか)
(코노키모치코와레테 도코헤타도리츠쿠노데쇼우카)
(이 마음은 부서져서, 어디로 다다르는 걸까)
愛で撫でて揺さ振られて この衝動を殺してよ
메데나데테유사부라세테 코노쇼우도우오코로시테요
사랑으로 어루만져 뒤흔들어, 이 충동을 죽여줘
(愛漏れて行くわ 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
(아이아후레테유쿠와 토메루코토와데키나이…)
(사랑이 가득 넘쳐만 가. 멈추는 것은 할 수 없어…)

喉を枯らし叫ウ(うたう)音色 旋律は朱の虹となり
노도오카라시우타우네이로 세은리츠와슈노니지토나리
목을 쉬게하며 외치는(부르는) 음색. 선율은 붉은 무지개가 되어
君屠る此ノ色彩 甘く深き色を放つ
키미호후루코노시키사이 아마쿠후카키이로오하나츠
너를 도륙하는 이 색채. 달콤하고 깊은 색을 발해
喉を枯らし叫ウ音色 赤キ雨に彩られたら
노도오카라시우타우네이로 아카키아메니이로도라레타라
목을 쉬게하며 외치는(부르는) 음색. 붉은 비에 칠해졌다면
綺麗な舞台の出来上がり 私独り其処で踊る
키레이나부타이노데키아가리 와타시히토리소코데오도루
아름다운 무대가 완성. 나홀로 그곳에서 춤을 춰

「その願い潰えたのかな?」
「소노네가이츠이에타노카나?」
「그 바람은 허물어진 걸까?」
「その想い断たれたのかな?」
「소노오모이타타레타노카나?」
「그 생각은 끊어진 걸까?」

「その希望絶えたのかな?」
「소노키보우타에타노카나?」
「그 희망은 없어진 걸까?」
「その瞳焼かれたのかな?」
「소노히토미야카레타노카나?」
「그 눈동자는 타버린 걸까?」
「その肌は穢されたかな?」
「소노하다와케가사레타카나?」
「그 살결은 더럽혀진 걸까?」
「そして誰もいなくなる?」
「소시테다레모이나쿠나루?」
「그렇게 해서 아무도 없게 되는가?」

其ノ生を引き裂かれて 赤銀を吐き消し飛べ
소노세이오히키사카레테 세키기은오하키키에시토베
그 생을 갈라놓아, 적은을 내뱉고 날아가 버려
(どこにも本当の私なんていないのだから)
(도코니모호은토노와타시나은테이나이노다카라)
(어디에도 진실된 나 따윈 없으니까)
其ノ生の華散らして 極彩に咲き我が糧に
소노세이노하나치라시테 고쿠사이니사키와가카테니
그 생의 꽃을 흩뜨려, 화려하게 피어 나의 양식으로
(儚い命だわ 美しく愛おしい)
(하카나이이노치다와 우츠쿠시쿠이토오시이)
(덧없는 생명이야.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其ノ生がお前ならば 喰らい尽くして血肉にす
소노세이가오마에나라바 쿠라이즈쿠시테치니쿠니스
그 생이 너라면, 전부 먹어 혈육이 되게
(永遠に私のものになるしかない)
(에이에은니와타시노모노니나루시카나이)
(영원히 내 것이 될 수밖에 없어)
其ノ四肢を贄と捧げ 我が足元の死屍となれ
소노시시오니에토사사게 와가아시모토노시시토나레
그 사지를 제물로 바쳐, 내 발치의 시체가 되라
(ずっと私の傍に もういかさないから…)
(즛토와타시노소바니 모우이카사나이카라…)
(계속 내 곁에. 이제 살려 두지 않을테니까…)

(この気持ち気付いて…)
(코노키모치키즈이테…)
(이 마음을 알아줘…)
私の中の 私の中の 私の中の 私が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노나카노 와타시가
내 안의 내 안의 내 안의 내가
ひとつの ひとつの 単語を 何度も 何度も……
히토츠노 히토츠노 단고오 난도모 난도모……
하나의 하나의 단어를 몇번이고 몇번이고……
(狂気満ちて行くわ…)
(쿄우키미치테유쿠와…)
(광기에 가득 채워져 가…)
無尽蔵に繰り返し 繰り返し 繰り返し…… 歌う
무진조우니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쿠리카에시…… 우타우
무진장 되풀이해 되풀이해 되풀이해…… 노래해

(この気持ち壊れて…)
(코노키모치코와레테…)
(이 마음은 부서져서…)
掴む左手が甘くて 振るう右手が甘くて……
츠카무히다리테가아마쿠테 후루우미기테가아마쿠테……
움켜쥔 왼손이 달콤해서. 휘두른 오른손이 달콤해서……
笑う口が裂けても それがまた楽しくて……
와라우쿠치가사케테모 소레가마타타노시쿠테……
웃던 입이 찢어져도, 그것이 또 즐거워서……
(愛溢れて行くわ 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
(아이아후레테유쿠와 토메루코토와데키나이…)
(사랑이 가득 넘쳐만 가. 멈추는 것은 할 수 없어…)
脳髄を焼くように楽しくて…… 震えて 震えて 楽しくて 楽しくて
노우즈이오야쿠요우니타노시쿠테…… 후루에테 후루에테 타노시쿠테 타노시쿠테
뇌수를 태울 정도로 즐거워서…… 떨려서 떨려서 즐거워서 즐거워서

この気持ち気付いて どうして気付いてくれないの
코노키모치키즈이테 도우시테키즈이테쿠레나이노
이 마음을 알아줘. 어째서 알아주지 않는거야
狂気満ちて行くわ どうすれば止まるの
쿄우키미치테유쿠와 도우스레바토마루노
광기에 가득 채워져 가. 어떻게 하면 멎는거야
この気持ち壊れて どこへ辿り着くのでしょうか
코노키모치코와레테 도코헤타도리츠쿠노데쇼우카
이 마음은 부서져서, 어디로 다다르는 걸까
愛溢れて行くわ 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
아이아후레테유쿠와 토메루코토와데키나이…
사랑이 가득 넘쳐만 가. 멈추는 것은 할 수 없어…

*repeat (※1)

其ノ生を引き裂かれて 赤銀を吐き消し飛べ
소노세이오히키사카레테 세키기은오하키키에시토베
그 생을 갈라놓아, 적은을 내뱉고 날아가 버려
(私のセカイは 綺麗なままでいて欲しいから)
(와타시노세카이와 키레이나마마데이테호시이카라)
(나의 세계는 아름다운 채로 있었으면 하니까)
其ノ生の華散らして 極彩に咲き我が糧に
소노세이노하나치라시테 고쿠사이니사키와가카테니
그 생의 꽃을 흩뜨려, 극채로 피어 나의 양식으로
(想い出が舞うわ 私のものにさせて)
(오모이데가마우와 와타시노모노니사세테)
(추억이 흩날려. 내 것이 되게 해)

其ノ生がお前ならば 喰らい尽くして血肉にす
소노세이가오마에나라바 쿠라이즈쿠시테치니쿠니스
그 생이 너라면, 전부 먹어 혈육이 되게 해
(ごめんなさい これが最後の愛し方だったから)
(고메은나사이 코레가사이고노아이시카타다앗타카라)
(미안해. 이것이 최후의 사랑법이었으니까)
其ノ四肢を贄と捧げ 我が足元の死屍となれ
소노시시오니에토사사게 와가아시모토노시시토나레
그 사지를 제물로 바쳐, 내 발치의 시체가 되라
(ずっと私の傍に あなたといきたいの…)
(즛토와타시노소바니 아나타토이키타이노…)
(계속 내 곁에. 당신과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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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울궈먹기. (먼산)

보컬분의 소리가 좀 더 파워풀해졌다고 해야할까, 감정이 실렸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마음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