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 うさころ ご (우사코로 5)
서클 : うさころにー (우사콜로니)
행사 : 코믹마켓 82
곡명 : 白黒花火 (흑백 불꽃)
작&편곡 : 華飯
작사 : 華飯
보컬 : ヤマイ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1503)
*본 가사는 정식 가사가 아니니, 이 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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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閉じて映った景色へ 手を伸ばして呼び止めていた
메오토지테우츠읏타케시키에 테오노바시테요비토메테이타
눈을 감고, 비치는 경치로 손을 뻗어 불러 세우고 있었어
大好きな静寂は続き ここでまた君と出逢うだろう
다이스키나세이쟈쿠와츠즈키 코코데마타키미토데아우다로우
너무나 좋아하는 정적은 계속되고, 이곳에서 또 한번 너와 만날 테지
波に消える足跡も 消されない昨日も
나미니키에루아시아토모 케사레나이키노우모
물결에 사라지는 발자국도, 지워지지 않는 어제도
少しずつ空へ昇り 誰もがそれを見上げていた
스코시즈츠소라에노보리 다레모가소레오미아게테이타
조금씩 하늘로 올라, 모두가 그것을 올려다보고 있었어
刹那の光は花びらに 高く高くこの夜を染め上げてる
세츠나노히카리와하나비라니 타카쿠타카쿠코노요루오소메아게테루
찰나의 빛은 꽃잎이 되어, 높이 높이 이 밤을 물들이고 있어
近づくほどに遠くなって さよならも交わさずに
치카즈쿠호도니토오쿠나앗테 사요나라모카와사즈니
가까워질 수록 멀어져서, 이별의 인사말도 주고 받지 않고
暑い日々の名残を惜しんだ
아츠이히비노나고리오오시은다
더운 나날의 자취를 아쉬워했어
僕たちが望んでいたから 繋いだ手をきつく握った
보쿠타치가노조은데이타카라 츠나이다테오키츠쿠니기잇타
우리가 바라고 있었기에, 맞잡은 손을 강하게 쥐었어
祭囃子は宵闇 積み重なる憂い
마츠리바야시와요이야미 츠미카사나루우레이
축제 음악은 땅거미에 쌓이는 슬픔
一つ一つ灯して 誰もが終わりを拒んでも
히토츠히토츠토모시테 다레모가오와리오코바은데모
하나씩, 하나씩 불을 밝히며, 모두가 끝을 거부해도
今宵も空に花が咲いた 早く早く駆けてゆく時の中で
코요이모소라니하나가사이타 하야쿠하야쿠카케테유쿠토키노나카데
오늘밤도 하늘에 꽃이 피었어. 빠르게 빠르게 달려 가는 시간 속에서
切り取られたこの空白を 音もなく声もなく
키리토라레타코노쿠우하쿠오 오토모나쿠코에모나쿠
잘라내진 이 공백을 소리도 없이, 말도 없이
繋ぎ止めて空に散らばった
츠나기토메테소라니치라바앗타
붙잡아 두고서, 하늘에 흩어졌어
刹那の光は花びらに 高く高くこの夜を染め上げてる
세츠나노히카리와하나비라니 타카쿠타카쿠코노요루오소메아게테루
찰나의 빛은 꽃잎이 되어, 높이 높이 이 밤을 물들이고 있어
近づくほどに遠くなって さよならも交わさずに
치카즈쿠호도니토오쿠나앗테 사요나라모카와사즈니
가까워질 수록 멀어져서, 이별의 인사말도 주고 받지 않고
消える
키에루
사라져
握った手のひらに伝わる 優しさが温もりが
니기잇타테노히라니츠타와루 야사시사가누쿠모리가
잡은 손바닥에 전해지는 상냥함이, 따스함이
蝉の声と共に溶けるまで
세미노코에토토모니토케루마데
매미 소리와 함께 녹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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