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예대제5 - 東方絢彩歌 ~ Touch of Air] MONOLIFE

spica_1031 2008. 8. 20. 22:07

Album Title。東方絢彩歌 ~ Touch of Air (동방현채가 ~ Touch of Air)
Present by。
いえろ~ぜぶら

Release。하쿠레이신사 예대제 5

 MONOLIFE 
동방화영총 「六十年目の東方裁判(60년째의 동방재판) ~ Fate of Sixty Years」어레인지


편곡 : 芳葉 / らんてぃ
작사 : 芳葉
보컬 : うっち-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311)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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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を 歩いていると
미치오 아루이테이루토
길을 걸어가고 있으면
いつでも 二手に別れていて
이츠데모 후타테니와카레테이테
언제라도 양쪽으로 갈라져 있어
右を選んで 進むと
미기오에라은데 스스무토
오른쪽을 선택해 나아가면
また同じように 現れて
마타오나지요우니 아라와레테
다시 똑같이 나타나

繰り返すほどに 見失いかけて
후리카에스호도니 미우시나이카케테
되풀이하는 만큼 놓치기 시작해
立ち止まってみるけど
타치토마앗테미루케도
멈춰 서 보지만
その瞬間(とき) 映る 空や足元
소노토키 우츠루 소라야아시모토
그 순간(때) 비치는 하늘이나 발치
ほら 私は 何でもできる
호라 와타시와 나은데모데키루
봐,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白か黒でしかない そんなモノクロより
시로카쿠로데시카나이 소은나모노쿠로요리
백 아니면 흑인 그런 모노크롬(monochrome)보다
ときには グレーでありたいと思う
토키니와 그레-데아리타이토오모우
때로는 회색이고 싶다고 생각해
塗り潰すのか 消すだけの 存在でなく
누리츠부스노카 키에스다케노 소은자이데나쿠
빈틈없이 칠하거나 지워지는 것 뿐의 존재가 아니라
自由に 描いて
지유우니 에가이테
자유롭게 그려

家に 帰って来ると
우치니 카엣테쿠루토
집에 돌아오면
小さな手鏡 いつもあって
치이사나테카가미 이츠모아앗테
작은 손거울, 언제나 있어
自分じゃ見えない 私を
지부은쟈미에나이 와타시오
나로서는 보이지 않는 나를
はっきりと 写し出してる
하앗키리토 우츠시다시테루
분명히 비추고 있어

覗き込むほどに 不甲斐ない自分を
노조키코무호도니 후가이나이지부은오
쳐다볼 정도로 무기력한 자신을
責めてはみるけど
세메테와미루케도
다그쳐 보지만
刻んだ時間に 嘘は付けないから
키자은데지카은니 우소와츠케나이카라
새긴 시간에 거짓은 없으니까
ありのまま 曝け出せばいい
아리노마마 사라케다세바이이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 돼

明か暗で現されてる モノトーンより
메이카아은데아라와사레테루 모노토은요리
밝음이나 어두움으로 나타나는 모노톤(monotone)보다
ときには 日影で 休みたくていい
토키니와 히카게데 야스미타쿠테이이
때로는 햇빛에서 쉬고 싶어도 괜찮아
眩しくても 暗闇でも 見えないものを
마부시쿠테모 쿠라야미데모 미에나이모노오
눈부셔도 어둠에서도 보이지 않는 것을
しっかり 見据えて
시잇카리 미스에테
확실하게 응시해

0か1だけ いつも選ぶけど
제로카이치다케 이츠모에라부케도
0이나 1뿐의 선택을 언제나 해
でも きっと私は3や5でありたいと願う
데모 킷토와타시와사은야고데아리타이토네가우
그렇지만 반드시 나는 3이나 5이고 싶다고 바래
そんな存在を
소은나소은자이오
그런 존재를

白か黒でしかない そんなモノクロより
시로카쿠로데시카나이 소은나모노쿠로요리
백 아니면 흑인 그런 모노크롬(monochrome)보다
ときには グレーでありたいと思う
토키니와 그레-데아리타이토오모우
때로는 회색이고 싶다고 생각해
塗り潰すのか 消すだけの 存在でなく
누리츠부스노카 키에스다케노 소은자이데나쿠
빈틈없이 칠하거나 지워지는 것 뿐의 존재가 아니라
自由に 描いて
지유우니 에가이테
자유롭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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