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홍루몽4 - Crevice] 2 U

spica_1031 2008. 11. 11. 00:48


  1. 2 U

Album Title。Crevice
Present by。
ALiCE'S EMOTiON

Release。동방홍루몽 4

 2 U 
동방요요몽 「妖々跋扈(요요발호)어레인지


편곡 : REDALiCE
작사 : 野宮あゆみ
보컬 : 野宮あゆみ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426)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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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存在する意味を失って
타다소은자이스루이미오우시나앗테
단지 존재하는 의미를 잃어버리고
我(わたし)の形した影一つ
와타시노카타치시타카게히토츠
나의 형태를 한 그림자 하나
今、すがりつく光る闇夢模様
이마, 스가리츠쿠히카루야미유메모요우
지금, 달라붙는 빛나는 어두운 꿈의 모양
生かされる未来
이카사레루미라이
이어진 미래

限りない力
카기리나이치카라
끝이 없는 힘

胸の中秘めたなら
무네노나카히메타나라
가슴 속에 숨겨두었다면
全て創り出せ
스베테츠쿠리다세
전부 만들어 내
「我が、ここに命ず」
「와레가, 코코니메이즈」
「내가, 여기에서 명한다」

灯りし熱く燃ゆる我影は
토모리시아츠쿠모유루와가카게와
켜진, 뜨겁게 불타는 나의 그림자는
月も隠るる夜に艶を纏う
츠키모카쿠루루요니에은오마토우
달도 숨어버린 밤에 요염함을 두르고
その美しき橙(とう)¹の名を受けて
소노우츠쿠시키토우노나오우케테
그 아름다운 등나무(첸)의 이름을 받아
永久(とこしえ)にあい離れぬ²と誓え
토코시에니아이하나레누토치카에
영원히 떨어지지 않겠다고 맹세해

触れる身体(からだ) 重なった隙間から
후레루카라다 카사나앗타스키마카라
스치는 신체, 겹쳐진 틈새로
流し込む魂を響かせて
나가시코무타마시이오히비카세테
흘려 넣는 혼을 울리게 해
今、求め合う守りたい誰が為に
이마, 모토메아우마모리타이타가타메니
지금, 서로 바라는, 지키고 싶은 누군가를 위해
生かされる光
이카사레루히카리
이어진 빛

ひらり舞い踊る
히라리마이오도루
하늘, 춤을 춰
桜の中遊べよ
사쿠라노나카아소베요
벚꽃의 속에서 놀아
散りゆく運命(さだめ)と
치리유쿠사다메토
져 가는 운명이라고
知るも尚華麗に
시루모나오카레이니
알아도 여전히 화려하게

零(ゼロ)から始まりし神の式に
제로카라하지마리시카미노시키니
0에서 시작된 신의 식신에
己の全を注ぎ従わん³
오노레노제은오소소기시타가와은
자신의 전부를 쏟고 따르지 않아
その美しき橙(とう)の名を受けて
소노우츠쿠시키토우노나오우케테
그 아름다운 등나무(첸)의 이름을 받아
永久(とこしえ)にあい離れぬと誓う
토코시에니아이하나레누토치카우
영원히 떨어지지 않겠다고 맹세해

限りない力
카기리나이치카라
끝이 없는 힘
胸の中秘めたなら
무네노나카히메타나라
가슴 속에 숨겨두었다면
全て創り出せ
스베테츠쿠리다세
전부 만들어 내
「我が、ここに命ず」
「와레가, 코코니메이즈」
「내가, 여기에서 명한다」

(おいで、御飯の時間だよ)
(오이데, 고항노지칸다요)
(오렴, 밥 먹을 시간이야)

灯りし熱く燃ゆる我影は
토모리시아츠쿠모유루와가카게와
켜진, 뜨겁게 불타는 나의 그림자는
月も隠るる夜に艶を纏う
츠키모카쿠루루요니에은오마토우
달도 숨어버린 밤에 요염함을 두르고
その美しき橙(とう)の名を受けて
소노우츠쿠시키토우노나오우케테
그 아름다운 등나무(첸)의 이름을 받아
永久(とこしえ)にあい離れぬと誓え
토코시에니아이하나레누토치카에
영원히 떨어지지 않겠다고 맹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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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1. 橙(とう) : '등나무 등', 첸의 이름을 쓸 때 쓰는 한자. 여기서는 '등나무(첸)'라고 써 두었습니다.
주석2. あい離れぬ : '서로 떨어지지 않다' 정도의 의미. '서로 바라다'에서는 '求め合う'로 쓰고, '서로 떨어지지 않다'에서는 '合い離れぬ'로 쓰지 않은거지?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 뒤 야쿠모 란의 이름을 쓸 때 쓰는 한자인 '藍(쪽 람)'의 훈독이 'あい'라는 것을 깨닫고, '서로 떨어지지 않다 / 란과 떨어지지 않다'의 약간의 말장난이 아닐까하고 어림짐작해 봅니다. ............................너무 억지스럽나(…)
주석3. 注ぎ従わん : 땜빵을 해넣는 정도의 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