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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Title。フタリノワタシ (두명의 나)
Present by。Love Solfege
♬ hands of doom ♬
작곡 : 松本慎一郎
작사 : 鮎
보컬 : 鮎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601)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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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気凍り青き木々は尽れる
쿠우키코오리아오키키기와스가레루
공기가 얼어 푸른 나무들은 시들기 시작해
遠く遠く声も届かぬ闇の中
토오쿠토오쿠코에모토도카누야미노나카
멀리 멀리, 소리도 닿지 않는 어둠 속
生のテーゼ破り捨てる勇気は
세이노테-제야부리스테루유우키와
생의 정립(these)을 찢어버린 용기는
遠き遠きかなた消え行くともしび
토오키토오키카나타키에유쿠토모시비
머나먼 저편에서 사라져 가는 등불
ah.. この身をむさぼる陰鬱(かげ)
ah..코노미오무사보루카게
아.. 이 몸을 탐하는 음울(그림자)
まだ貴方のぬくもり
마다아나타노누쿠모리
아직 당신의 온기를
身体(からだ)にあまねく感じているのに
카라다니아마네쿠카은지테이루노니
신체 곳곳에 느끼고 있는데도
hands of doom 運命の黒い花
hands of doom 운메이노쿠로이하나
절망의 손. 운명의 검은 꽃
淡く<あつく>脆く<強く>
아와쿠<아츠쿠>모로쿠<츠요쿠>
엷게 <두껍게> 허무하게 <강하게>
鮮やかに儚く散り行く
아자야카니하카나쿠치리유쿠
선명하게 덧없이 져 가
cloud of gloom 暗闇に光る月
cloud of gloom 쿠라야미니히카루츠키
어둑한 구름. 어둠 속에 빛나는 달
雲に<悼み>陰り<嘆き>賛美歌を奏でる
쿠모니<이타미>카게리<나게키>사은비카오카나데루
구름에 <애도하며> 그늘진 <탄식하며> 찬미가를 연주해
頬をそっとなぞる指はうつろに
호오오소옷토나조루유비와우츠로니
뺨을 살며시 덧쓰는 손가락은 공허하게
覆うレース心隠して口噤む
오오우레-스코코로카쿠시테쿠치즈구무
레이스(lace)를 덮어 마음을 숨기고, 입을 다물어
峠通り抜ける風は悲痛な
토우게토오리누케루카제와히츠우나
고개를 빠져 나간 바람은 비통한
叫呼奏でながら途絶える空白
쿄우코부카나데나가라토다에루쿠우하쿠
비명을 연주하며 끊어진 공백
ah.. 光の後ろに影
ah.. 히카리노우시로니카게
아.. 빛의 뒤에 그림자
なぜ変わらぬ因縁(いんえん)
나제카와라누이은에은
어째서 변함없는 인연은
いとしさに紛れて憎しみ流れ出す
이토시사니마기레테니쿠시미나가레다스
사랑스러움에 뒤섞여 슬픔으로 흘러가
таклрекраснаилюбима
таклохожанаменя
номечтанеислолнима
мненестаътакой
какты
ведъя
to foredoom たとえ望まぬ天命(さだめ)
to foredoom 타토에노조마누사다메
이미 정해진, 설령 바라지 않던 천명(운명)에
涙溢れ悲しみに潰されようとも
나미다아후레카나시미니츠부사레요우토모
눈물이 흘러 넘쳐 슬픔에 눌릴 것 같아도
growth of bloom 雄雄しく咲き誇れよ
growth of bloom 오오시쿠사키호코레요
피어나는 꽃이여, 힘차게 흐드러지게 피어라
胸に眠る小さきこの命
무네니네무루치이사키코노이노치
가슴에 잠든 작은 이 생명에
hands of doom 運命の黒い花
hands of doom 운메이노쿠로이하나
절망의 손. 운명의 검은 꽃
淡く<あつく>脆く<強く>
아와쿠<아츠쿠>모로쿠<츠요쿠>
엷게 <두껍게> 허무하게 <강하게>
鮮やかに儚く散り行く
아자야카니하카나쿠치리유쿠
선명하게 덧없이 져 가
cloud of gloom 暗闇に光る月
cloud of gloom 쿠라야미니히카루츠키
어둑한 구름. 어둠 속에 빛나는 달
雲に<悼み>陰り<嘆き>賛美歌を奏でる
쿠모니<이타미>카게리<나게키>사은비카오카나데루
구름에 <애도하며> 그늘진 <탄식하며> 찬미가를 연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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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의 '러시아어(맞나?)'는 범위 밖.
수십 번을 들어도 발음조차 모르겠네요. ll&
도입부의 바이올린 음이 너무나 마음에 든 곡.
'燦然と輝く悲しき明日と(찬연하게 빛나는 슬픈 내일과 / Tr.12)'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