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Title。REQUIEM Re : miniscence ~幻葬は追憶の彼方へ~ (REQUIEM Re : miniscence ~환장은 추억의 저편으로~) Present by。SYNC.ART'S Release。코믹마켓 76 ♬ もうなにもきこえない (이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 ♪ 동방영야초 「もう歌しか聞こえない(이젠 노래밖에 들리지 않아)」어레인지 ♪ 편곡 : 五条下位 작사 : MAKI 보컬 : なつみ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748)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Disc2 ~Re : incarnation Plus~》에 실린 11번 트랙입니다. ---------------------------------------------------------------------- 届かない… 토도카나이… 닿지 않아… この空は 코노소라와 이 하늘은 夜の闇に融けて 区別するモノなど無い 요루노야미니토케테 쿠베츠스루모노나도나이 밤의 어둠에 녹아, 구별할 수 있는 것 따위 없어 姿は見えずカタチも判らないの けど確かに身体(からだ)を突き刺す 스가타와미에즈카타치모와카라나이노 케도타시카니카라다오츠키사스 모습은 보이지 않고, 형체도 알 수 없어. 하지만 확실하게 몸을 찔러 熱い痛みで地に堕ちて羽ばたけず 足搔く程に 翼は穢れ 아츠이이타미데치니오치테하바타케즈 아가쿠호도니 츠바사와케가레 뜨거운 아픔으로 땅으로 떨어져 날지 못하고, 몸부림칠수록 날개는 더럽혀져 声が迫まれば逃げる意思も湧くのに 静寂 私の荒い息だけで 코에가세마레바니게루이시모와쿠노니 세이쟈쿠 와타시노아라이이키다케데 목소리가 다가오면 도망칠 의사도 솟아나는데, 정적 속에 나의 거친 호흡만이 熱さはやがて 冷たく鋭利な刃へ ああ…合図ね そう悟れたわ 아츠사와야가테 츠메타쿠에이리나하헤 아아…아이즈네 소우사토레타와 뜨거움은 이윽고 차가운 예리한 칼날로. 아아…신호네. 그렇게 깨달았어 嫌だよ地べたなんて もう一度あの空へ… 이야다요치베타나은테 모우이치도아노소라헤… 싫어, 땅바닥 따윈. 한 번 더 저 하늘로… 歌を紡いで存在を顕わした もう叶わないならどうか殺して 우타오츠무이데소은자이오아라와시타 모우카나와나이나라도우카코로시테 노래를 자아내는 존재를 드러냈어. 더이상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발 죽여줘 口を開けば聞き慣れた音は無く 赤い欠片が喉を焦がすわ 쿠치오히라케바키키나레타오토와나쿠 아카이카케라가노도오코가스와 입을 열면 귀에 익은 음은 없고, 붉은 파편이 목을 태워 夜が白んで世界は朝を向かえ この世界に居場所は亡いのね 요루가시라은데세카이와아사오무카에 코노세카이니이바쇼와나이노네 밤이 밝아지고, 세계는 아침을 향해 가. 이 세계에 있을 곳은 없는거네 霞む世界に別れは告げたのか? と 誰かが囁いた気がした 카스무세카이니와카레와츠게타노카? 토 다레카가사사야이타키가시타 흐릿한 세계에서 '이별은 전한 건가?'하고, 누군가가 속삭인 듯한 기분이 들었어 嫌…白い白いこんな朝の世界で独り 이야…시로이시로이코은나아사노세카이데히토리 싫어…하얗고 하얀 이런 아침의 세계에 혼자는 けど もう何も喋れない もう歌すら歌えない 케도 모우나니모샤베레나이 모우우타스라우타에나이 하지만 이미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 이젠 노래조차 부를 수 없어 融けてた 闇が形状(かたち)取り戻す 私はもう気付けない 토케테타 야미가카타치토리모도스 와타시와모우키즈케나이 녹고 있던 어둠이 형상을 되찾아. 난 이제 알아차릴 수 없어 歌えない… 우타에나이… 노래할 수 없어… 聞 こ え な い… 키 코 에 나 이… 들 리 지 않 아… ---------------------------------------------------------------------- |
'가사 번역 > 東方Pro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대제3 - REQUIEM][C76 - REQUIEM Re : miniscence] 紅の人 (붉은 인간) (0) | 2009.08.21 |
---|---|
[예대제3 - REQUIEM][C76 - REQUIEM Re : miniscence] 嘘の世界 (거짓의 세계) (1) | 2009.08.21 |
[C75 - Lyrical Crimson] 君色マスタースパーク (너의 색 마스터 스파크) (4) | 2009.08.05 |
[C75 - Lyrical Crimson] 奏で穿て、東雲の彼方へ (연주하며 꿰뚫어라, 새벽녘의 저편으로) (4) | 2009.07.30 |
[C74 - 風神祭祀 ~Rapid Ensemble 3~] 風神祭祀 ~神々の宴~ (풍신제사 ~신들의 연회~) (1) | 2009.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