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홍루몽5 - Phantom Dreamer] 白銀の花 (백은의 꽃)

spica_1031 2009. 10. 26. 16:21

Album Title。Phantom Dreamer
Present by。SOUND HOLIC feat. 709sec.
Release。
동방홍루몽 5

白銀の花 (백은의 꽃) 
동방요요몽 「無何有の郷(무하유의향) ~ Deep Mountain
+ 「クリスタライズシルバー(크리스탈라이즈 실버)」어레인지


편곡 : 709sec.
작사 : Blue E
보컬 : 709sec.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876)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

風は今も雪の匂い
카제와이마모유키노니오이
바람은 지금도 눈의 향기
白銀(しろがね)の花びら
시로가네노하나비라
백은의 꽃잎

巡り来る季節が また甘い色と香りを
메구리쿠루키세츠가 마타아마이이로토카오리오
돌아오는 계절이 또다시 달콤한 색과 향기를
運んでくれる筈と誰もが信じてた
하코은데쿠레루하즈토다레모가시은지테타
날라 줄거라고 누구나가 믿고 있었어
当たり前 そう思えば 弛みも生まれるさ
아타리마에 소우오모에바 유루미모우마레루사
당연하다, 그렇게 생각하면 해이해지는 거야
裏切られた期待を取り戻す旅路へ
우라기라레타키타이오토리모도스타비지에
어긋난 기대를 되찾는 여행으로

彩る音など無い場所に君は居て
이로도루오토나도나이바쇼니키미와이테
채색된 소리 따위 없는 곳에 넌 있고
振り向いたその姿で 時を凍らせた
후리무이타소노스가타데 토키오코오라세타
뒤돌아본 그 모습에 시간을 얼렸어

(※1) 風は今も雪の匂い
카제와이마모유키노니오이
바람은 지금도 눈의 향기
君の微笑みは…冷たくて優しい
키미노호호에미와…츠메타쿠테야사시이
너의 웃음은…차갑고도 상냥해
春が来れば枯れてしまう 白銀(しろがね)の花びら
하루가쿠레바카레테시마우 시로가네노하나비라
봄이 오면 시들어 버리는 백은의 꽃잎

届かない 叶えられない 板挟みの願い
토도카나이 카나에라레나이 이타바사미노네가이
닿지 않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바람
僕は立ち尽くすだけ 何も出来ないまま
보쿠와타치츠쿠스다케 나니모데키나이마마
난 언제까지나 서 있을 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채
問いかけが 迷い込んだ出口の無い世界で
토이카케가 마요이코은다데구치노나이세카이데
물음이 헤매이는, 출구가 없는 세계에서
冬に閉ざされたまま 動き出せずに居る
후유니토자사레타마마 우고키다세즈니이루
겨울에 갇힌 채, 움직이지 못하고 있어

何を探してたのか忘れるくらいに
나니오사가시테타노카와스레루쿠라이니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잊어버릴 정도로
覆い尽くしておくれ君の微笑みで
오오이츠쿠시테오쿠레키미노호호에미데
전부 뒤덮어 둬. 너의 웃음으로

眠り壊す 春の記憶
네무리코와스 하루노키오쿠
잠을 깨뜨리는 봄의 기억
胸に芽吹いたら…愛しくて哀しい
무네니메부이타라…이토시쿠테카나시이
가슴에서 싹트면…사랑스럽고, 슬퍼
受け入れたら正しい誓い
우케이레타라타다시이치카이
곧은 결심을 받아들였다면
盲目に強くなる
모우모쿠니츠요쿠나루
맹목적으로 강해져

秤に掛けられても揺れ惑う
하카리니카케라레테모유레마도우
저울에 올려져도 흔들림에 망설여
較べられないものが あることに気付けたら
쿠라베라레나이모노가 아루코토니키즈케타라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면
誰が答え教えてくれるのか
다레가코타에오시에테쿠레루노카
누군가 답을 가르쳐 주는 걸까
吐き出す白い息をもう一度 飲み込めぱ
하키다스시로이이키오모우이치도 노미코메바
내쉰 하얀 숨을 한 번 더 참으면

*repeat (※1)

冷たくて優しい
츠메타쿠테야사시이
차갑고도 상냥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