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출처 :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百合スレまとめwiki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백합 스레 정리 wiki)
번역 : 스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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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문중의 (하늘색)은 제가 단 주석입니다.
4. 오타 및 잘못된 번역의 지적은 감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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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본 ss는 위에도 적어놨다시피,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백합 스레 정리 wiki'에 올라왔던 것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백합입니다.
특정 캐릭터에 대한 비하는 없습니다만, 이 장르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은 알아서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Hello, Again 2
* * *
「대체 어떻게 된 건가요?」
「원인은 뭔가요?」
「낫는 거죠?」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나노하는 관리국 내의 유능한 의사를 붙잡고, 필사적으로 설명을 요구했다.
「금방 돌아오는 거죠……?」
처음은 굉장히 쇼크였다.
서 있을 수도 없었다.
이름을 잊혀 졌을 때는.
역시 울었다.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화가 났다.
슬펐다.
거기에 너무 외로웠다.
『당신은……누구?』
『……페이트 짱……?』
『에……절 알고 계신가요?』
『……』
『저기, 저희 어머니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거짓말이지……??』
모습이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다.
비비오와의 약속을 잊거나, 일에서 큰 실수를 하거나.
거기에 밤, 가위에 눌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몇 번을 물어봐도 『괜찮아』『아무렇지도 않아』의 되풀이로,
깨달으면 이렇게 되어 버렸던 것이다……
그건 바다에서의 일이였다.
하루에 한 번은 과거의 광경을 보게 되듯이 된 페이트는
그것과 동시에 현재의 일을 잊어 가는 것을 깨달았다.
페이트는 강한 위기감을 느끼고, 장기 휴가 신청을 위해서
상사인 권한을 가진 자가 들리고 있던 함으로 티아나와 향하고 있었다.
통신에 의한 신청 요구도, 하야테가 해 준 맹 항의도 헛되게,
그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이가 자신의 공적을 올리기 위해서, 뛰어난
유능한 집무관의 휴가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교섭을 시도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자넨 어제도 우수하게 일해 주지 않았나』
『조금 더 참고 견뎌주게. 그 사이 허가한다고 약속하지』
페이트가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필사의 마음으로
일하고 있던 것을,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것이다……
페이트가 매일 무언가를 망각해 나가는 공포와 싸우고 있는 것을
나노하조차 제대로 알아주지 못했던 것이다……
예를 들면 귀가길. 세 명의 추억이 가득 찬 자신의 집까지의 길을 틀렸을 때.
밤에 자기 전에 비비오에게 마음에 드는 옛날이야기를 보채어져,
그 결말을 이야기해 줄 수 없었을 때.
나노하가 만든 특기 요리에 『맛있어. 처음 먹어봤어』라고 말해,
나노하가 입을 다물어 버렸을 때……
어떤 식으로 생각했을까.
떠올릴 수 없는 자신을……
그리고 그 함내의 통로에서 갑자기 두통과 발작 같은 것이 일어났다.
페이트의 의식은 그대로 멀어져 갔고,
티아나가 울면서 나노하에게 연락을 넣은 것이었다.
나노하가 달려왔을 때에는 발작도 가라앉고 있었지만……
그러나……
그 때를 경계로, 페이트는……
옛날의 페이트가 되었다.
나노하를 모르는 페이트로.
페이트의 기억은 나노하가 있는 곳으로는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 * *
「조사한 결과,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불법적인 해마의 조작입니다」
「해마의 조작……?」
「그녀는 프로젝트 F로 탄생한 생명체입니다」
「네에……」
「그 때에 인공적으로 기억을 주입되었다고 하는 처지를 받은 것 같습니다만,
이것이 지금도 기억에 장해를 가져오고 있는 원인이죠. 지금 그녀의 기억이
거의 주입되어진 것 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이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그게 어째서?」
「이 연구는 아무래도 불완전했던 것 같습니다」
「……치료법은?」
「현재 아직 없습니다. 합법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된 약품의 데이터가 남아 있지 않아서,
정확하게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계속해서 연구는 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방법이 있겠죠!? 최면 요법이라든가, 쇼크 요법이라든가.
뭐든지 좋으니까 페이트를 원래대로 되돌려 줘요!」
나노하는 팔에 강하게 힘을 줘, 주치의의 가슴팍을 세게 잡고 흔들었다.
「치, 침착해 주십시오. 타카마치 교도관. 쇼크 요법은 잘못되어 있습니다」
「어째서」
「외상성의 쇼크에 관해서라면, 뇌를 손상시키는 것은 백해무익합니다.
정신적 쇼크에 관해서라면……지금의 그녀는 겨우 9살 아이입니다.
준 쇼크가 너무 크면 이번은 마음에 장해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최면 요법은??」
의사는 쓰게 웃었다.
「……이미 시도해 보았습니다만……정신적인 것의 원인이 아닌 탓인지, 역시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가만히 내버려 두는 편이 제일 아닐까요」
──가만히……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리고 의사는 말했다.
「운이 좋다면 살아 있는 동안에, 쓰인 약품 정도는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서 있을 수 없게 되었다.
무언가 페이트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원한이라도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물론 그런 일이 있을 리도 없다.
그러나 나노하는 충실한 의사가 내민 손을 쳐 내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 * *
오랜만에 만나는 부모님은 걱정스럽다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다. 딸의 수척한 모습을 보면.
「어서 오렴, 나노하」
「어서와. 비비오 짱」
나노하는 비비오를 우미나리 시의 친가에 잠시 맡기기로 했다.
페이트가 나을 때까지의, 아주 조금 동안.
그럴 작정이다.
소파에서 미유키를 비롯한 가족들과 놀아, 기분이 좋아진 비비오와 시계를 번갈아 보고 있으면,
근처에 앉아 있던 아버지가 나노하에게 말을 걸었다.
「저 아이, 쓸쓸해하지는 않니?」
비비오를 말한 것이다.
비비오는 여기에 온 건 『잠시 묵으러 놀러 왔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학교에는 『가족 여행』이라고만 전하였다.
「4일이나 5일 정도라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 이상이 되면 어떻게 할 생각이니?」
「……되도록……곧 만나러 올 테니까……」
「그렇게 말해도 비비오는 아직 어리다고? 되도록 이라니──」
「지금은 페이트 짱도 어린 아이라고요!?」
갑자기 소리를 지른 나노하에게, 가족들은 모두 조용해졌다.
「페이트 짱……나에 관해서 기억하지 않는다고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
그러나 페이트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아직 나노하와 만나기 전의 어린 아이로.
스스로 말하고, 나노하는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는 것을 느꼈다.
「나, 나노하……미안하다」
아버지는 주저하며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
언니와 엄마는 곧장 그 장소에서 비비오를 데리고 나갔다.
「만약 비비오가 페이트 짱에게 『어디의 누구?』라고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까!?」
자신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쇼크였다.
지금도 식사는커녕 물조차 목을 넘기지 못한다.
이렇게나 정신이 불안정해졌다.
그것을 비비오에게 맛보게 하는 것은 더욱 참기 힘들다.
「만약 페이트 짱에게 비비오가 말을 걸면 어떻게 되는 거야!?」
페이트는 비비오를 모른다.
페이트 마마가 아닌 것이다.
당황하는 어린 여자 아이다.
「알았다. 잘못했다」
「진정해, 나노하」
오빠가 흥분해서 일어서 있는 나노하를 앉힌다.
「……」
나노하는 지금 미드에 있는 페이트를 생각했다.
커다란 침대에 멍하니 앉아, 가만히 있을 테지.
「어쨌든……빨리 페이트 짱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오빠가 이상하다는 듯이 말한다.
「오늘부터 린디 씨가 가 있을 테지?」
기억이 돌아오지 않고 나서 이틀 동안은
곧장 달려와 준 알프가 페이트와 함께 있어 주고 있었지만,
슬슬 알프도 이쪽 세계의 하라오운 가(家)로 돌아올 무렵이다.
왜냐하면 나노하가 페이트와 둘이서 있으면 좋겠다고 했기 때문에.
나노하에게는 자신이 가장 페이트를 사랑하고 있는 인간이라고 말할 확신이 있었다.
그러니까 자신이 페이트와 있을 권리가 있다.
그런 식으로 마음 어딘가에서 생각했다.
알프는 외로운 듯한 표정을 했지만, 곧바로 그것을 승낙했다.
『페이트는 분명 그걸로 좋다고 생각해』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페이트도 반드시 그럴 거야, 라고 알프는 말했다.
「그 일이라면……이미 거절했어. 내가 혼자서 돌볼 거니까」
페이트를 맡을 생각으로 알프를 마중 나온 린디에게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의지를 전했다.
린디는 조금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곧 나노하의 손을 잡았다.
『갑작스레 새 엄마의 집이라니, 페이트도 당황하겠네』
그렇게 말하고, 나노하의 희망을 들어 주었다.
『페이트에 관해서……당분간 부탁할게, 나노하 씨……』
「거절하다니……어떻게 할 생각이야?」
「계속 함께 있을 생각이야?」
어리다고는 해도 페이트의 마음은 초등학생이라면 벌써 3학년이고,
그 이상으로 원래 자립했던 아이였다.
함께 있어 줄 수 없는 시간을 생각하면 자신이 싫기만 할 뿐이지, 페이트가 생활에 자유롭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저……
아직 어머니의 모습을 찾고 있기에……
쓸쓸해하고 있을 테니까……
거기에 내가 곁에 있고 싶다……
아버지나 오빠도 그 이상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나노하가 페이트와 깊은 관계에 있는 것을 알았을 때,
지금처럼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말하지 못했던 아버지.
그러나 겨우 지금, 딸의 마음이 진짜라는 것을 이해한 것 같았다.
둘의 관계를 축복하려면 이미 너무 늦은 것일까──
* * *
6과가 해산하고 나서의 1년간. 페이트와 비비오와 셋이서 살아 온 집에 도착하면,
지금은 1명의 소녀가 나노하와 가족을 위한 침대에 앉아 있었다.
나노하는 열린 문에 살며시 기대어, 그 사랑스러운,
그리고 슬프고도 덧없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날 꼭 껴안아 주던 그 사람은 어디?
──내가 돌아오면 상냥하게 미소 지으며, 맞이해 주던 그 사람은?
그리고 나노하를 깨닫고, 이쪽을 봐도
그 아이가 나노하를 껴안아 주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충격 받을 때가 아니다.
이쪽을 바라보는 그 붉은 눈동자는, 어떻게 봐도 그 날 만났을 때와 같으니까.
사랑하는 그 사람의 것이니까.
──지금은 이 아이를 도와주지 않으면……
「당신은……어제의……」
「응……」
「알프가 돌아가 버려서……난……어떻게 하면……」
나노하는 페이트의 앞에 웅크려 앉아, 페이트의 얼굴을 밑에서 들여다보았다.
그러자 페이트는 아주 조금 흠칫 거렸다.
「괜찮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함께 있어 줄 테니까」
나노하는 가능한 한 상냥하게 말했다.
페이트가 완전하게 지금 상태가 돼버린 날, 그리고 어제는 자기 자신도 혼란하고 있었다.
뭐가 일어났는지를 이해해, 그 자릴 얼버무리는 것에 필사적이었다.
페이트에게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었다.
11년 후의 세계인 것만은, 자신의 몸이 성장해 있는 것이라든가 알프의 말로 납득해 주었지만,
물론 아직 당황해하고 있다.
그 중에 확실히 한두 번은 나노하의 이름이 나왔지만, 분명 페이트는 기억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나노하는 단단히 각오한다.
──이 아이와 마주보지 않으면……
「안녕, 페이트 짱」
「……네」
「자기소개, 아직이었지」
「네……」
「난 타카마치 나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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