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79 - 煌彩 -KOUSAI-] 愛しキミヲミツケニ (사랑스런 널 찾으러)

spica_1031 2011. 1. 8. 00:04
Album Title。煌彩 -KOUSAI- (황채 -KOUSAI-)
Present by。C-CLAYS
Release。코믹마켓 79

 愛しキミヲミツケニ (사랑스런 널 찾으러) 

 동방풍신록 「ネイティブフェイス(네이티브 페이스)」어레인지

편곡 : あとぐる
작사 : 舞
보컬 : 小峠 舞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1133)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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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ち止まる事さえ許されぬのならば今夜
타치도마루코토사에유루사레누노나라바코은야
멈춰 서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면 오늘밤
忘れてたいつかの愛しキミヲミツケニ
와스레테타이츠카노이토시키미오미츠케니
잊고 있었던 언젠가의 사랑스런 널 찾으러

夜の帳に体震えて
요루노토바리니카라다후루에테
밤의 장막에 몸을 떨며
問いかけるように行方捜した
토이카케루요우니유쿠에사가시타
물어보듯 행방을 찾았어
目を細めたら見える気がして
메오호소메타라미에루키가시테
눈을 가늘게 뜨면, 보이는 듯한 느낌이 들어
仰ぐように手を翳したけど
아오구요우니테오카자시타케도
우러러보듯이 손을 치켜들었지만

まやかしの言葉ただ
마야카시노코토바타다
속이는 말을 그저
聞き流すのはもうやめた
키키나가스노와모우야메타
듣고 흘려버리는 건 이제 그만뒀어

暗闇の彼方に連れ去られたそれは遠く
쿠라야미노카나타니츠레사라레타소레와토오쿠
어둠의 저편으로 끌려간 그것은 멀리
蘇る確かな記憶を解き放て
요미가에루타시카나키오쿠오토키하나테
되살아나는 확실한 기억을 풀어놔
立ち止まる事さえ許されぬのならば今夜
타치도마루코토사에유루사레누노나라바코은야
멈춰 서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면 오늘밤
忘れてたいつかの愛しキミヲミツケニ
와스레테타이츠카노이토시키미오미츠케니
잊고 있었던 언젠가의 사랑스런 널 찾으러

枯れた大地と人の心へ
카레타다이치토히토노코코로에
말라버린 대지와 인간의 마음에
住み着く蛇に姿呑まれて
스미츠쿠쟈니스가타노마레테
자리잡는 뱀에게 형체를 삼켜져
嘲笑うように波紋広がり
아자와라우요우니하모은히로가리
비웃듯이 파문을 넓히며
天(そら)に身を任せてみたけど
소라니미오마카세테미타케도
하늘에 몸을 맡겨보았지만

「従うこと慣れた」と
「시타가우코토나레타」토
「따르는 것엔 익숙해졌다」며
言い聞かす自分に気付いた
이이키카스지분니키즈이타
타이르는 자신을 깨달았어

失うこと恐れて背を向け目を逸らしてきた
우시나우코토오소레테세오무케메오소라시테키타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해, 등을 돌리고 외면해왔어
守るべき祈りを信じて解き放て
마모루베키이노리오시은지테토키하나테
지켜야 할 기도를 믿고서 풀어놔
立ち止まる事さえ許されぬのならば今夜
타치도마루코토사에유루사레누노나라바코은야
멈춰 서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면 오늘밤
忘れてたいつかの愛しキミヲミツケニ
와스레테타이츠카노이토시키미오미츠케니
잊고 있었던 언젠가의 사랑스런 널 찾으러

争い 滲ます血は歴史を巡り
아라소이 니지마스치와레키시오메구리
싸움에 스민 피는 역사를 순환하고
私は生きてく永遠に
와타시와이키테쿠에이에은니
나는 살아가. 영원히

小さな魂が強く強く願い託し
치이사나타마시이가츠요쿠츠요쿠네가이타쿠시
작은 혼이 강하게, 강하게 소원을 맡기고
翳んでく瞳を何度も呼び起こす
카스은데쿠히토미오나은도모요비오코스
흐릿해져 가는 눈동자를 몇 번이나 불러일으켜

限りなく広がり描かれてく遠き未来
카기리나쿠히로가리에가카레테쿠토오키미라이
끝없이 펼쳐져, 그려져 가는 먼 미래
瞬くこの瞬間(とき)に光を解き放て
마타타쿠코노토키니히카리오토키하나테
반짝이는 이 순간(때)에 빛을 풀어놔
立ち止まる事さえ許されぬのならば今夜
타치도마루코토사에유루사레누노나라바코은야
멈춰 서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면 오늘밤
忘れてたいつかの 愛し君の名を 虹架かる キミヲミツケニ
와스레테타이츠카노 이토시키미노나오 니지카카루 키미오미츠케니
잊고 있었던 언젠가의 사랑스런 너의 이름을, 무지개가 걸린 널 찾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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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1 : 번역 수정(바람을 맡겨->소원을 맡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