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79 - Cosmic Armonica] FAntAsIc ImpROmptE

spica_1031 2011. 4. 1. 04:01
Album Title。Cosmic Armonica
Present by。Halozy
Release。코믹마켓 79

 FAntAsIc ImpROmptE 

 동방요요몽 「幽霊楽団(유령악단) ~ Phantom Ensemble」어레인지

편곡 : すみじゅん
작사 : 疒
보컬 : 紫咲ほたる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1164)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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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ぁ始めよう 一人離れたあなたに 届くように
사아하지메요우 히토리하나레타아나타니 토도쿠요우니
자, 시작하자. 혼자 떨어진 당신에게 닿을 수 있도록
蒼く澄んだ空の下 地平線の彼方まで 届くように
아오쿠스은다소라노시타 치헤이세은노카나타마데 토도쿠요우니
푸르게 맑은 하늘 아래에서 지평선의 저편까지 닿을 수 있도록
溢れる想いを 言葉を 涙を 音の波に乗せて
아후레루오모이오 코토바오 나미다오 오토노나미니노세테
넘치는 마음을, 말을, 눈물을 음의 파도에 실어
届けこの音色(こえ) 何もかも全て越えて あなたのところまで
토도케코노코에 나니모카모스베테코에테 아나타노토코로마데
이 음색(목소리)이 닿기를. 이것도 저것도 전부 넘어, 당신이 있는 곳까지

あの日見た虹の橋をかけることまだ出来ないけれど
아노히미타니지노하시오카케루코토마다데키나이케레도
그 날 봤던 무지개 다리를 놓는 건 아직 할 수 없지만
色褪せる事ない 音色(こえ)を響かせる
이로아세루코토나이 코에오히비카세루
바래지지 않는 음색(목소리)을 울려 퍼지게 해
もう一度だけ 虹がかかるまで
모우이치도다케 니지가카카루마데
다시 한 번 더 무지개가 걸릴 때까지

忘れることない あの日の夜
와스레루코토나이 아노히노요루
잊을 수 없는 그날의 밤
大粒の雨が 叩きつけて
오오츠부노아메가 타타키츠케테
큰 빗방울이 세차게 내려쳐
冷たい小さな手 握りしめて
츠메타이치이사나테 니기리시메테
차가운 작은 손을 움켜쥐고
懐かしい言葉を 囁いた
나츠카시이코토바오 사사야이타
그리운 말을 속삭였어

微かに響いたその声最後に
카스카니히비이타소노코에사이고니
아련하게 울려 퍼진 그 목소리를 끝으로
目覚める事ない眠りにつく───
메자메루코토나이네무리니츠쿠───
깨어날 리 없는 잠에 들어───

窓の外の雨はいつまで降り続くのだろう
마도노소토노아메와이츠마데후리츠즈쿠노다로우
창 밖의 비는 언제까지 계속 내리는 걸까
小さな掌に雫が落ちて奏でる その音色(こえ)を聞き
치이사나테노히라니시즈쿠가오치테카나데루 소노코에오키키
작은 손바닥에 물방울이 떨어져 연주하는 그 음색(목소리)을 들으며
忘れられない思い出胸をかすめ 頬を伝う涙
와스레라레나이오모이데무네오카스메 호오오츠타우나미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이 가슴을 스치고,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絶える間もなく あふれ出る想いよ
타에루마모나쿠 아후레데루오모이요
끊임없이 흘러넘치는 마음이여
雨雲を越えて あなたまで届け
아마구모오코에테 아나타마데토도케
비구름을 넘어, 당신에게까지 닿아라

照らし出されてく あの想い出
테라시다사레테쿠 아노오모이데
비쳐지는 그 추억
語り合うように 音を奏で
카타리아요우니 오토오카나데
이야기를 나누듯이 음을 연주해

七色の光降り注ぐところ
나나이로노히카리후리소소구토코로
칠색의 빛이 쏟아지는 곳
あなたがそこにいるなら届け───
아나타가소코니이루나라토도케───
당신이 그곳에 있다면 닿아라───

雲間から見えた虹の橋追いかけるように
쿠모마카라미에타니지노하시오이카케루요우니
구름 사이로 보인 무지개 다리를 쫓아가듯이
足元の水たまりの上歩いて 水面に波紋を残し
아시모토노미즈타마리노우에아루이테 미나모니하모은오노코시
발 밑의 물 웅덩이 위를 걸어, 수면에 파문을 남기고
溢れるあなたへの想い 伝える虹を探すために
아후레루아나타에노오모이 츠타에루니지오사가스타메니
넘쳐 흐르는 당신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무지개를 찾기 위해
雲の残った 雨上がりの空を
쿠모노노코옷타 아메아가리노소라오
구름이 남아 있는 비 갠 뒤의 하늘을
蒼く染めよう 三つの音色(こえ)で
아오쿠소메요우 미잇츠노코에데
파랗게 물들이자. 3개의 음색(목소리)으로

溢れ落ちる想いを そっと拾い集めて───
아후레오치루오모이오 소옷토히로이아츠메테───
흘러넘쳐 떨어진 마음을 살며시 주워 모아───

音に想いを重ねて 響く旋律は高く 遥か広がり
오토니오모이오카사네테 히비쿠세은리츠와타카쿠 하루카히로가리
음에 마음을 포개어, 울려 퍼지는 선율은 높이, 아득히 퍼지고
高鳴る胸を抑えつけることなく 心尽きるまで
타카나루무네오오사에츠케루코토나쿠 코코로즈키루마데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르지 않고, 마음 내킬 때까지

私たちの音色(こえ) 聞いて───!
와타시타치노코에 키이테───!
우리의 음색(목소리)을 들어───!

さぁ始めよう 一人離れたあなたに 届くように
사아하지메요우 히토리하나레타아나타니 토도쿠요우니
자, 시작하자. 혼자 떨어진 당신에게 닿을 수 있도록
蒼く澄んだ空の下 地平線の彼方まで 届くように
아오쿠스은다소라노시타 치헤이세은노카나타마데 토도쿠요우니
푸르게 맑은 하늘 아래에서 지평선의 저편까지 닿을 수 있도록
あの日見た虹の橋をかけることまだ出来ないけれど
아노히미타니지노하시오카케루코토마다데키나이케레도
그 날 봤던 무지개 다리를 놓는 건 아직 할 수 없지만
色褪せる事ない 音色(こえ)を響かせる
이로아세루코토나이 코에오히비카세루
바래지지 않는 음색(목소리)을 울려 퍼지게 해
もう一度だけ 虹がかかるまで
모우이치도다케 니지가카카루마데
다시 한 번 더 무지개가 걸릴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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