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79 - 氷凜 HYO-RIN] 白夜の住人 (백야의 주민)

spica_1031 2011. 4. 1. 04:01
Album Title。氷凜 HYO-RIN (빙름 HYO-RIN)
Present by。K2 SOUND
Release。코믹마켓 79

 白夜の住人 (백야의 주민) 

 요정대전쟁 「真夜中のフェアリーダンス(한밤중의 페어리 댄스)」어레인지

편곡 : W*M
작사 : 黒岩 サトシ (君の美術館), 綿來 百埜
보컬 : 小峠 舞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1161)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

繰り返される時の中
쿠리카에사레루토키노나카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穏やかに沿う移ろいよ
오다야카니소우우츠로이요
조용히 따르는 변화여

落ちる夕日 映える星、月
오치루유우히 하에루호시、츠키
떨어지는 석양. 빛나는 별、달

形を作り空を舞う
카타치오츠쿠리소라오마우
형태를 만들어, 하늘을 춤춰
見惚れる瞳、誰のもの?
미토레루히토미、다레노모노?
넋을 잃고 보는 눈동자는 누구의 눈동자?

騒ぎ立てる邪魔者が来て幕を引く
사와기타테루쟈마모노가키테마쿠오히쿠
소란을 피우는 방해자가 와, 막을 내려

そして羽ばたく夜を背に
소시테하바타쿠요루오세니
그리고 날아올라. 밤을 등지고
蜘蛛の子を散らした様に消える
쿠모노코오치라시타요우니키에루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나듯이 사라져

訪れる静けさ
오토즈레루시즈케사
찾아온 정적
闇が今その深さを増す
야미가이마소노후카사오마스
어둠이 지금, 그 깊이를 더해

変わらず続く日の流れ
카와라즈츠즈쿠히노나가레
변함없이 계속되는 날의 흐름
今は狩人たちも夢の中
이마와카류우도타치도모유메노나카
지금은 사냥꾼들도 꿈 속

ざわめく木々 落ちる雫よ
자와메쿠키기 오치루시즈쿠요
웅성거리는 나무들, 떨어지는 물방울이여
代行者が闇の舞台へまた登る今夜も
다이코우샤가야미노부타이에마타노보루코은야모
대행자가 어둠의 무대로 다시 오르는 오늘밤도

いつかこの場所が誰にも
이츠카코노바쇼가다레니모
언젠가 이곳이 누구에게도
忘れられ足音絶えようと
와스레라레아시오토타에요우토
잊혀져, 발소리도 끊어지면

真夜中を照らすこの灯りが
마요나카오테라스코노아카리가
한밤중을 비추는 이 빛이
消させはしない
케사세와시나이
사라지게는 하지 않아

移り往く景色に
우츠리이쿠케시키니
바뀌어 가는 경치에
輪廻する何もかも
리은네스루나니모카모
모든 것이 윤회해

ただ巡れよ巡り往け
타다메구레요메구리이케
그저 돌아라. 돌아가라
宿すもの尽き果てない様に
야도스모노츠키하테나이요우니
품은 것들이 다하지 않도록

滅びを悟るには
호로비오사토루니와
멸망을 깨닫기에는
脅かすものは何もない
오비야카스모노와나니모나이
겁을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ひとひらの煌きから
히토히라노키라메키카라
한 조각의 반짝임에서
吹き消せぬ灯が闇夜に点る
후키케세누히가야미요니토모루
끌 수 없는 불빛이 어둔 밤에 켜져

踊れよ踊れ さあ
오도레요오도레 사아
자, 춤춰라. 춤춰라
無邪気さを失くすことなく
무쟈키사오나쿠스코토나쿠
순진함을 잃어버리지 않고

この小さな光を飲み込む程に
코노치이사나히카리오노미코무호도니
이 작은 빛을 삼켜 버릴 정도로
闇は深くても輝き止むことはしない
야미와후카쿠테모카가야키야무코토와시나이
어둠은 깊지만, 반짝임을 멈추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