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83 - Re.TMNC] 夢現 -mugen- (몽현 -mugen-)

spica_1031 2013. 4. 27. 06:20

Album Title。Re.TMNC
Present by。TUMENECO
Release。코믹마켓 83

 夢現 -mugen- (몽현 -mugen-)
동방구문사기 「ジャパニーズサーガ(재패니즈 사가)」
+ 봉래인형 「リーインカーネイション(리인카네이션)」


편곡 : tomoya
작사 : ななつめ
보컬 : yukina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1438)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

君と二人で夜を駆けた
키미토후타리데요루오카케타
너와 둘이서 밤을 달렸던
あの日々を忘れることなんてできない
아노히비오와스레루코토나은테데키나이
그 날들을 잊어버릴 수 없어
今も月と星の下で
이마모츠키토호시노시타데
지금도 달과 별 아래에서
僕は今も待ち続ける あなたの声を
보쿠와이마모마치츠즈케루 아나타노코에오
난 지금도 줄곧 기다리고 있어. 너의 목소리를

出口も判らない箱庭を暴き出す 諦めを知らぬ微かな渡し火
데구치모와카라나이하코니와오아바키다스 아키라메오시라누카스카나와타시비
출구도 알 수 없는 모형 정원을 들춰내는, 포기를 모르는 희미한 나룻배의 불빛
雁字搦めになった箱庭に閉じ込めた 真実それだけが微かな思い出
카은지가라메니나앗타하코니와니토지코메타 신지츠소레다케가카스카나오모이데
꼼짝할 수 없게 된 모형 정원에 가둔 진실, 그것만이 희미한 추억

君と出会ったあの月夜に
키미토데아앗타아노츠키요니
너와 만난 그 달밤에
もう一度戻ることが出来るのならば
모우이치도모도루코토가데키루노나라바
한 번 더 되돌아갈 수 있다면
この命を捧げてもいい
코노이노치오사사게테모이이
이 목숨을 바쳐도 좋아
僕は今も待ち続ける あなたの声を
보쿠와이마모마치츠즈케루 아나타노코에오
난 지금도 계속 기다리고 있어. 너의 목소리를

儚いと知ってる繰り返しの願いは 今は虚ろなる遥かな日常
하카나이토시잇테루쿠리카에시노네가이와 이마와우츠로나루하루카나니치죠우
덧없다고 알고 있어도, 되풀이하며 바라는 것은 지금은 공허하고, 아득한 일상
もう一度だけでいいただ切に願うのは 声も届かない切ない感情
모우이치도다케데이이타다세츠니네가우노와 코에모토도카나이세츠나이카은죠우
단 한 번이라도 좋아. 그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목소리도 닿지 않는 안타까운 감정

君と過ごしたあの夏まで
키미토스고시타아노나츠마데
너와 보낸 그 여름까지
もう二度と戻ることが出来ないならば
모우니도토모도루코토가데키나이나라바
두 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다면
いつかその夢が叶う日まで
이츠카소노유메가카나우히마데
언젠가 그 꿈이 이뤄지는 날까지
僕は今も待ち続ける あなたの声を
보쿠와이마모마치츠즈케루 아나타노코에오
난 지금도 줄곧 기다리고 있어. 너의 목소리를

落ちた瞳の向こうで 月が語るその声に
오치타히토미노무코우데 츠키가카타루소노코에니
감긴 눈동자의 저편에서 달이 이야기하는 그 목소리에
失うのが怖くて 僕は首を振り続ける
우시나우노가코와쿠테 보쿠와쿠비오후리츠즈케루
잃는 것이 무서워서, 난 계속 고개를 젓고 있어

夢のような夜に二人駆けた空を
유메노요우나요루니후타리카케타소라오
꿈같은 밤에 둘이서 달렸던 하늘을
今も僕はここで追いかけてる
이마모보쿠와코코데오이카케테루
지금도 난 이곳에서 뒤쫓고 있어

君と出会えるその夜まで
키미토데아에루소노요루마데
너와 만날 수 있는 그 밤까지
何度でもこの世界を作り直そう
나은도데모코노세카이오츠쿠리나오소우
몇 번이라도 이 세계를 다시 만들자
この命が尽き果てるまで
코노이노치가츠키하테루마데
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僕はここで待ち続ける
보쿠와코코데마치츠즈케루
난 이곳에서 줄곧 기다려

君と二人で夜を駆けた
키미토후타리데요루오카케타
너와 둘이서 밤을 달렸던
この奇跡(ゆめ)を忘れることなんて出来ない
코노유메오와스레루코토나은테데키나이
그 기적(꿈)을 잊어버릴 수 없어
いつか月と星の下で
이츠카츠키토호시노시타데
언젠가 달과 별 아래에서
出会えるまで醒めない夢を
데아에루마데사메나이유메오
만날 때까지,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

 
C80에 선보였던, '現夢(현몽) -genmu-'와는 시점이 바꼈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연결되는 곡.
현몽이 [렌코->메리]였다면, 몽현은 [메리->렌코]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