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Title。天つ風 (하늘에 부는 바람) 高く高く 望みを掲げ 타카쿠타카쿠 노조미오카카게 높이 높이 희망을 내걸고 紅く紅く 燈し耀う 아카쿠아카쿠 토모시카가요우 붉고 붉게 등불을 반짝여 熱く熱く 織り成す火影 아츠쿠아츠쿠 오리나스호카게 뜨겁고 뜨겁게 만들어낸 불빛 深い深い 秋方 후카이후카이 아키츠가타 깊고 깊은 가을 무렵 茜に燃える西の空 夕陽の光で 아카네니모에루니시노소라 세키요우노히카리데 암적색으로 불타는 서쪽의 하늘 석양 빛으로 紅葉(くれは)の紅さは炎(ひ)の様 胸を焦がし尽くす 쿠레하노아카사와히노요우 무네오코가시츠쿠스 단풍의 붉음은 불꽃의 모양 가슴을 모조리 태워 逢魔時の薄闇を 眩く照らし出し
오우마가도키노우스야미오 마바유쿠테라시다시 땅거미질 때의 엷은 어둠을 눈이 부실 정도로 비춰 哀愁のこの寸陰を 千歳のものとして 아이슈우노코노스은이은오 치토세노모노토시테 애수의 이 짧은 시간을 영원의 것으로 하여 一つ一つそしてまた一つ
히토츠히토츠소시테마타히토츠 하나 하나 그리고 또 하나 時間(とき)を重ね確かな物へと 토키오카사네타시카나모노헤토 시간을 거듭하여 확실한 것으로 高く高く 望みを掲げ
타카쿠타카쿠 노조미오카카게 높이 높이 희망을 내걸고 紅く紅く 燈し耀う 아카쿠아카쿠 토모시카가요우 붉고 붉게 등불을 반짝여 熱く熱く 織り成す火影 아츠쿠아츠쿠 오리나스호카게 뜨겁고 뜨겁게 만들어낸 불빛 深い深い 秋方 후카이후카이 아키츠가타 깊고 깊은 가을 무렵 黄金に染まる天紅 夜を経て暁へ
코가네니소마루아마타베니 요루오헤테아카츠키헤 황금으로 물든 붉은 하늘 밤을 지나 새벽으로 空と山とが溶け合って 深炎を成す季節(ころ) 소라토야마토가토케아앗테 시은에은오나스코로 하늘과 산이 용합하여 심염을 이루는 계절(무렵) 茜に燃える西の空 夕陽の光で
아카네니모에루니시노소라 세키요우노히카리데 암적색으로 불타는 서쪽의 하늘 석양 빛으로 紅葉(くれは)の紅さは炎(ひ)の様 胸を焦がし尽くす 쿠레하노아카사와히노요우 무네오코가시츠쿠스 단풍의 붉음은 불꽃의 모양 가슴을 모조리 태워 逢魔時の薄闇を 眩く照らし出し
오우마가도키노우스야미오 마바유쿠테라시다시 땅거미질 때의 엷은 어둠을 눈이 부실 정도로 비춰 哀愁のこの寸陰を 千歳のものとして 아이슈우노코노스은이은오 치토세노모노토시테 애수의 이 짧은 시간을 영원의 것으로 하여 高く紅く熱い衝動を
타카쿠아카쿠아츠이쇼우도우오 높고 붉고 뜨거운 충동을 隠しはせず その胸に抱いて 카쿠시와세즈 소노무네니이다이테 숨기지 않고 그 가슴에 품어 高く高く 望みを掲げ 타카쿠타카쿠 노조미오카카게 높이 높이 희망을 내걸고 紅く紅く 燈し耀う 아카쿠아카쿠 토모시카가요우 붉고 붉게 등불을 반짝여 熱く熱く 織り成す火影 아츠쿠아츠쿠 오리나스호카게 뜨겁고 뜨겁게 만들어낸 불빛 深い深い 秋方 후카이후카이 아키츠가타 깊고 깊은 가을 무렵 ---------------------------------------------------------------------- 두번째 것은 '하쿠레이신사 예대제 6'에서 배포하였던 「2009 March」에 수록되었던 것입니다. 보컬은 미사토(美里) 씨. |
'가사 번역 > 東方Pro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대제5 - 天つ風] 風息 (풍식) (1) | 2008.08.11 |
---|---|
[예대제5 - 天つ風] 創世に消ゆ (창세에 사라지다) (0) | 2008.08.10 |
[예대제5 - 天つ風] crash soul (0) | 2008.07.09 |
[예대제5 - 天つ風] 嵐の中で当人しか知りえないもの (폭풍속에서 자신밖에 알 수 없는 것) (0) | 2008.07.03 |
[예대제5 - 天つ風] 夜陰口遊は (밤중의 흥얼거림은) (0) | 200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