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예대제5 - 東方絢彩歌 ~ Touch of Air] 雨帰り (돌아오는 비)

spica_1031 2008. 8. 20. 21:59

Album Title。東方絢彩歌 ~ Touch of Air (동방현채가 ~ Touch of Air)
Present by。
いえろ~ぜぶら

Release。하쿠레이신사 예대제 5

 雨帰り (돌아오는 비) 
동방풍신록 「ネイティブフェイス(네이티브 페이스)」어레인지


편곡 : 芳葉 / らんてぃ
작사 : 芳葉
보컬 : 藤宮 ゆき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310)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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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気にの傘 くるくるして
오키니노카사 쿠루쿠루시테
좋아하는 우산 빙글빙글 돌리며
はしゃいでいた 雨と帰る道
하샤이데이타 아메토카에루미치
들떴던, 비와 함께 돌아오는 길
「長靴履けば 無敵なの」と
「나가구츠하케바 무데키나노」토
「장화 신으면 무적이야」라며
水溜りは 小さな湖
미즈타마리와 치이사나미즈우미
물 웅덩이는 작은 호수

意外と 深かったりするけど

이가이토 후카캇타리스루케도
의외로 깊거나 하지만
大丈夫 裸足になれば まだ遊べる
다이죠우부 하다시니나레바 마다아소베루
괜찮아. 맨발이 되면 더 놀 수 있어

晴れた空の下では 部屋の窓際に

하레타소라노시타데와 헤야노마도기와니
맑은 하늘 아래에서는 방의 창가에
てるてる坊主 逆さに吊るして
테루테루보우즈 사카사니츠루시테
해나리인형 거꾸로 매달아
雨 待ってる
아메 마앗테루
비를 기다려
そんな 些細な事だけで わくわくも出来た
소은나 사사이나코토다케데 와쿠와쿠모데키타
그런 사소한 일만으로 두근두근 할 수 있었어
いつか あの頃に 戻りたくて
이츠카 아노코로니 모도리타쿠테
언젠가 그 무렵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空 見上げる
소라 미아게루
하늘을 올려다 봐

大人になって あくせくして

오토나니나앗테 아쿠세쿠시테
어른이 되면 아득바득하며
2進数(ビット)の雨に 濡れて 歩いて
빗토노아메니 누레테 아루이테
2진수(비트(bit))의 비에 젖으며 걸어가
(적은 비에 젖으며 걸어가)
お気にの傘 小さすぎて
오키니노카사 치이사스기테
좋아하는 우산이 너무 작아서
臨む海は あまりに大きくて
노조무우미와 아마리니오오키쿠테
대하는 바다는 너무나 커서

蛙の鳴き声が 聞こえる

카에루노나키고에가 키코에루
개구리의 울음 소리가 들려와
私は そう いつでも 思い出せるはず
와타시와 소우 이츠데모 오모이다세루하즈
나는 그래, 언제든지 떠올릴 수 있을거야

曇り空の下では 人目を気にして

쿠모리조라노시타데와 히토메오키니시테
흐린 하늘 아래에서는 사람들의 눈을 신경쓰며
頰杖ついた 窓際の外
호오즈에츠이타 마도기와노소토
턱을 괸 채 창가의 밖
雨 待ってる
아메 마앗테루
비를 기다려
無敵だった長靴は もう履けないけど
무데키다앗타나가구츠와 모우하케나이케도
무적이었던 장화는 이제 신을 수 없지만
きっと あの頃より 届きそうな
키잇토 아노코로요리 토도키소우나
분명 그 무렵보다 닿을 것만 같은
空 見上げる
소라 미아게루
하늘을 올려다 봐

家へと続いてく 帰り道

이에헤토츠즈이테쿠 카에리미치
집으로 이어지는 돌아오는 길
昔と 変わらずに 私を待ってる
무카시토 카와라즈니 와타시오마앗테루
옛날과 다름없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雨の空の下では 今は 水溜り

아메노소라노시타데와 이마와 미즈타마리
비 내리는 하늘 아래에서는 지금은 물 웅덩이
長くなった 歩幅の分だけ
나가쿠나앗타 호하바노부은다케
길어진 보폭의 분만큼
飛び越えられる
토비코에라레루
뛰어넘을 수 있어

晴れた空の下では 部屋の窓際に

하레타소라노시타데와 헤야노마도기와니
맑은 하늘 아래에서는 방의 창가에
てるてる坊主 逆さに吊るして
테루테루보우즈 사카사니츠루시테
해나리인형 거꾸로 매달아
雨 待ってる
아메 마앗테루
비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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