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78 - Felsic Mirage] White Wish

spica_1031 2010. 9. 3. 00:32
Album Title。Felsic Mirage
Present by。EastNewSound
Release。코믹마켓 78

 White Wish 

 동방요요몽 「東方妖々夢(동방요요몽) ~ Ancient Temple」어레인지

편곡 : すみじゅん (Halozy)
작사 : 海兎
보컬 : ほたる (Halozy)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1091)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

空想的なメロディに ココロ揺らめいて
코우소우테키나메로디-니 코코로유라메이테
공상적인 선율(melody)에 마음이 흔들려
流れ流され陰り出す 想いひとひら
나가레나가사레카게리다스 오모이히토히라
흐르고 흘러 그늘지기 시작한 마음 한 조각

仄かに香る愛しさは いつか咲き誇る
호노카니카오루이토시사와 이츠카사키호코루
아련하게 향기 나는 사랑스러움은 언젠가 흐드러지게 피어
紡ぐ約束色纏い 言葉溶かした
츠무구야쿠소쿠이로마토이 코토바토카시타
자아낸 약속은 색을 두르고, 말을 녹였어

ユラ揺らめいた 桜の花びら
유라유라메이타 사쿠라노하나비라
흔들, 흔들거린 벛나무의 꽃잎
キラ煌めいた 凛と断ち切る音
키라키라메이타 리은토타치키루오토
반짝, 반짝인 늠름하게 자르는 소리

(※1) ひとつ ふたつ 集めた記憶は輝いて
히토츠 후타츠 아츠메타키오쿠와카가야이테
하나, 둘, 모은 기억은 빛나며
巡る 廻る 繋がるあの空へ
메구루 메구루 츠나가루아노소라에
돌고 돌아, 이어진 저 하늘로
紡ぐ 繋ぐ 指切り¹笑顔を絶やさずに
츠무구 츠나구 유비키리에가오오타야사즈니
자아낸, 이어진 새끼손가락은 웃음 띤 얼굴을 잃지 않도록
ふわり ふわり いつか辿る桜道
후와리 후와리 이츠카타도루사쿠라미치
사뿐히, 사뿐히, 언젠가 더듬어 갈 벚꽃길

想像的なイメージに ココロ遊ばれて
소우조우테키나이메-지니 코코로아소바레테
상상적인 상(image)에 마음을 농락당해
戸惑う瞳止め処なく 涙きらきら
토마도우히토미토메도나쿠 나미다키라키라
당황한 눈동자엔 한없이 눈물이 반짝반짝

ほんのり甘く訪れた 春は優しくて
호은노리아마쿠오도즈레타 하루와야사시쿠테
아련하게, 달콤하게 찾아 온 봄은 상냥해서
纏う残り香面影に 桜舞い降る
마토우노코리가오모카게니 사쿠라마이오도루
두른 잔향의 모습에 벚꽃이 내려앉아

ユラ揺らめいた 桜の花びら
유라유라메이타 사쿠라노하나비라
흔들, 흔들거린 벛나무의 꽃잎
キラ煌めいた 凛と断ち切る声
키라키라메이타 리은토타치키루코에
반짝, 반짝인 늠름하게 자르는 목소리

ひとつ ふたつ 紡いだ言葉は拙くて
히토츠 후타츠 츠무이다코토바와츠타나쿠테
하나, 둘, 자아낸 말은 서툴러서
伝う つたう 雫に愛しさを
츠타우 츠타우 시즈쿠니이토시사오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물방울에 사랑스러움을
紡ぐ 繋ぐ アカイト笑顔を咲かせては
츠무구 츠나구 아카이토에가오오사카세테와
자아낸, 이어진 붉은 실은 웃음을 피우고는
ゆらり ゆらり 儚い人 夢のよう
유라리 유라리 하카나이히토 유메노요우
흔들, 흔들, 덧없는 사람은 꿈과 같이

*repeat (※1)

纏う 不安 断ち切る強さは誰ぞ為
마토우 후아은 타치키루츠요사와다레조타메
휘감은 불안을 자르는 강함은 누구를 위해
いつか いつか 交わした約束を
이츠카 이츠카 카와시타야쿠소쿠오
언젠가, 언젠가, 나누었던 약속을
謳う ように 言の葉紡げば微笑んで
우타우 요우니 코토노하츠무게바호호에은데
노래하듯이 말을 자아내면, 미소를 지으며
ずっと ずっと 永久に続く桜道
즈읏토 즈읏토 토와니츠즈쿠사쿠라미치
계속, 계속, 영원히 이어지는 벚꽃길

ずっと すっと 巡る 廻る
즈읏토 즈읏토 메구루 메구루
계속, 계속, 돌고 돌아
ふわり ふわり 紡ぐ 繋ぐ 凛と咲いたさくら色
후와리 후와리 츠무구 츠나구 리은토사이타사쿠라이로
사뿐히, 사뿐히, 자아낸, 이어진 늠름하게 핀 연분홍빛

----------------------------------------------------------------------

주석1. 指切り :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