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79 - 東方神魔薬] GARDEN -rayrain another story-

spica_1031 2011. 12. 8. 04:07
Album Title。東方神魔薬 (동방신마약)
Present by。こなぐすり (가루약)
Release。코믹마켓 79

 GARDEN -rayrain another story- 

 동방괴기담 「神話幻想(신화환상) ~ Infinite Being」 +
동방성련선 「感情の摩天楼(감정의 마천루) ~ Cosmic Mind」 + 「法界の火(법계의 불)」어레인지


편곡 : MIYAMO
작사 : 下和田ヒロキ (ヒカガクレコード), いずみん (EastNewSound)
보컬 : まめみ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1273)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

lalala…

「覚えていてくれますか? この世界のこと」
「오보에테이테쿠레마스카? 코노세카이노코토」
「기억하고 있어 주시겠어요? 이 세계에 관한 걸」
「再び巡り合えたなら、わたしは」
「후타타비메구리아에타나라、와타시와」
「서로 다시 만난다면, 난」
「世界の争いの全ては、きっと」
「세카이노아라소이노스베테와、킷토」
「세계의 다툼, 그 전부는 분명」
「あなたに、ずっと、会いたかった」
「아나타니、즛토、아이타캇타」
「당신을, 줄곧, 만나고 싶었어」
「わたし、覚えていたよ」
「와타시、오보에테이타요」
「난, 기억하고 있었어요」
「…アリス…」
「…아리스…」
「…앨리스…」

ほどかれた刻(とき)の楔は 堆く宙(そら)を舞い
호도카레타토키노쿠사비와 우츠타카쿠소라오마이
빠져버린 시간의 쐐기는 하늘 높이 춤춰
溢れ出した 記憶のかけらを
아후레다시타 키오쿠노카케라오
흘러넘친 기억의 파편을
求めて彷徨って また闇に還るよ
모토메테사마요옷테 마타야미니카에루요
찾아 해매며, 다시 어둠으로 돌아가

辿る星も失くした 旅を続ける船
타도루호시모나쿠시타 타비오츠즈케루후네
찾아가던 별도 잃어버린, 계속 여행을 하는 배
叩きつける光の 雨が紡ぐ旋律-melody-
타타키츠케루히카리노 아메가츠무구-melody-
내던진 빛의 비가 자아내는 선율-melody-

離れるほど引き合う 絆に護られて
하나레루호도히키아우 키즈나니마모라레테
떨어질수록 서로 끌어당기는 인연에 지켜지며
命は廻り続けると (lalala…) 歌う
이노치와메구리츠즈케루토 (lalala…) 우타우
생명은 계속 돌고 돈다며 (lalala…) 노래해

(※1) 痛みが弱さが また忘れ去られても
이타미가요와사가 마타와스레사라레테모
아픔이, 약함이 또다시 잊혀도
照らして伝えて 願い続けた未来
테라시테츠타에테 네가이츠즈케타미라이
비춰서 전해줘. 줄곧 바라던 미래로
塞いだ世界を 開くのは魔法じゃない
후사이다세카이오 히라쿠노와마호우쟈나이
가로막힌 세계를 여는 건 마법이 아냐
ひとひら零した白い花
히토히라코보시타시로이하나
한 장의 잎을 흘린 하얀 꽃이야

掌の翼は自由 人は誰もが哀鳥-blue bird-
테노히라노츠바사와지유우 히토와다레모가-blue bird-
손바닥의 날개는 자유롭지. 사람은 누구나가 슬픈 새-blue bird-
星図からは 消された楽園
세이즈카라와 케사레타라쿠에은
성도에서는 지워진 낙원을
探して漂流(ただよ)って この宙(そら)の果てまで
사가시테타다요옷테 코노소라노하테마데
찾아서 떠돌아. 이 하늘의 끝까지

重なり縺れながら 歴史は繰り返す
카사나리모츠레나가라 레키시와쿠리카에스
겹쳐져 엉클어지며 역사는 되풀이해
すれ違うことさえも 奇蹟だと気づけず
스레치가우코토사에모 키세키다토키즈케즈
스쳐지나가는 것조차도 기적이란 걸 알지 못한 채
まほろ場に降り注ぐ 戦火の虚しさが
마호로바니후리소소구 세은카노무나시사가
낙원에 쏟아지는 전화의 공허함이
過ちを積み上げた塔 (lalala…) 濡らす
아야마치오츠미아게타토우 (lalala…) 누라스
잘못을 쌓아 올린 탑을 (lalala…) 적셔

*repeat (※1)

lalala…Uh…

永い闇で見続けてた 記憶の光と
나가이야미데미츠즈케테타 키오쿠노히카리토
오랜 어둠 속에서 줄곧 바라보고 있었던 기억의 빛과
檻の中に求めていた ささやかな言葉
오리노나카니모토메테이타 사사야카나코토바
우리 속에서 바라고 있었던 사소한 말

青く青く澄んだ空に 靴音鳴らせば
아오쿠아오쿠스은다소라니 쿠츠오토나라세바
푸르고 푸르게 물든 하늘에 구두 소리를 울리면
遠く遠く見果てぬ空 いつしか近付く
토오쿠토오쿠미하테누소라 이츠시카치카즈쿠
멀고 먼 끝없는 하늘은 어느 샌가 다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