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75 - 紅 -KURENAI-] celebrate the colors tonight

spica_1031 2009. 1. 30. 08:16


Album Title。紅 -KURENAI- (홍 -KURENAI-)
Present by。SOUND HOLIC
Release。
코믹마켓 75

 celebrate the colors tonight 
동방홍마향 「魔法少女達の百年祭(마법 소녀들의 백년제)」어레인지


편곡 : 隣人 (From "CYTOKINE")
작사 : 隣人 (From "CYTOKINE")
보컬 : aki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503)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

ゆらめく夜の色
유라메쿠요루노이로
흔들거리는 밤의 색
短く交差して
미지카쿠코우사시테
짧게 교차되어
交わす グラスの音
카와스 그라스노오토
주고받는 글래스의 음
ただ透けるコラージュ
타다스케루코라-쥬
단지 들여다보이는 콜라주(collage)

いくつかの季節が
이쿠츠카노키세츠가
얼마의 계절이
巡り また手を振る
메구리 마타테오후루
빙 돌아, 다시 손을 흔들어
流れる 日々の色
나가레루 히비노이로
흐르는 나날의 색
この場所で溶け合う
코노바쇼데토케아우
이 곳에서 녹아들어

祝いましょう この時間を
이와이마쇼우 코노지카은오
축복해요. 이 시간을

歌う 夜も影も 儚く そして美しく
우타우 요루모카게모 하카나쿠 소시테우츠쿠시쿠
노래해, 밤도 그림자도. 덧없이, 그리고 아름답게
交わる その声は この宴の為に
마지와루 소노코에와 코노우타게노타메니
교차하는 그 목소리는 이 연회를 위해

心遥か 今も 永い(ながい)夢 見続けている
코코로하루카 이마모 나가이유메 미츠즈케테이루
마음은 아득히 지금도 기나긴 꿈을 계속 꾸고 있어
笑顔 想い 時間 ただ縁取るように
에가오 오모이 지카은 타다후치도루요우니
미소, 구상, 시간. 그저 테를 두르듯이

差し込むあの月の光のように
사시코무아노츠키노히카리노요우니
들이비치는 저 달빛처럼
このグラスの中に 何を満たそうか
코노그라스노나카니 나니오미타소우카
이 글래스 안에 무엇을 채울까
流れるその霧が 囁くように
나가레루소노키리가 사사야쿠요우니
흐르는 그 안개가 속삭이듯이
この心の中に 何を満たそうか
코노코코로노나카니 나니오미타소우카
이 마음 속에 무엇을 채울까

楽しい夜になる
타노시이요루니나루
즐거운 밤이 돼
永い(ながい)夜になる
나가이요루니나루
기나긴 밤이 돼
今夜 夢ならば 明けないで
코은야 유메나라바 아케나이데
오늘 밤이 꿈이라면 새지 않기를

ゆらめく花の色
유라메쿠하나노이로
흔들거리는 꽃의 색
小さく艶めいて
치이사쿠츠야메이테
조그맣게 윤이 나
交ぜる グラスの色
마제루 그라스노이로
섞이는 글래스의 색
混ざらないコラージュ
마자라나이코라-쥬
섞이지 않는 콜라주(collage)

いくつかの想いが
이쿠츠카노오모이가
몇 가지의 생각이
巡り また手を振る
메구리 마타테오후루
빙 돌아, 다시 손을 흔들어
流れる 日々の色
나가레루 히비노이로
흐르는 나날의 색
そそぐ夢彩る
소소구유메이로도루
흘러들어 꿈을 채색해

祝いましょう この時間を
이와이마쇼우 코노지카은오
축복해요. 이 시간을

踊る 夜も影も 全てが 紅く煌いて
오도루 요루모카게모 스베테가 아카쿠키라메이테
춤을 춰, 밤도 그림자도. 모두가 빛나고 있어
重ねる その歌は この宴の為に
카사네루 소노우타와 코노우타게노타메니
겹쳐지는 그 노래는 이 연회를 위해

心遥か 今も 永い(ながい)夢 見続けている
코코로하루카 이마모 나가이유메 미츠즈케테이루
마음은 아득히 지금도 기나긴 꿈을 계속 꾸고 있어
紅く想い 染めて 全てが輝くの
아카쿠오모이 소메테 스베테가카가야쿠노
붉게 마음이 물들어 전부가 반짝여

差し込むあの月の光のように
사시코무아노츠키노히카리노요우니
들이비치는 저 달빛처럼
このグラスの中に 何を満たそうか
코노그라스노나카니 나니오미타소우카
이 글래스 안에 무엇을 채울까
流れるその霧が 囁くように
나가레루소노키리가 사사야쿠요우니
흐르는 그 안개가 속삭이듯이
この心の中に 何を満たそうか
코노코코로노나카니 나니오미타소우카
이 마음 속에 무엇을 채울까

楽しい夜になる
타노시이요루니나루
즐거운 밤이 돼
永い(ながい)夜になる
나가이요루니나루
기나긴 밤이 돼
全て 夢でもね 醒めないで
스베테 유메데모네 사메나이데
전부 꿈이더라도 깨지 않기를

繰り返す 宴が 彩る その世界
쿠리카에스 우타게가 이로도루 소노세카이
되풀이하는 연회가 칠하는 이 세계

歌う 夜も影も 儚く そして美しく
우타우 요루모카게모 하카나쿠 소시테우츠쿠시쿠
노래해, 밤도 그림자도. 덧없이, 그리고 아름답게
交わる その声は この宴の為に
마지와루 소노코에와 코노우타게노타메니
교차하는 그 목소리는 이 연회를 위해

心遥か 今も 永い(ながい)夢 見続けている
코코로하루카 이마모 나가이유메 미츠즈케테이루
마음은 아득히 지금도 기나긴 꿈을 계속 꾸고 있어
笑顔 想い 時間 ただ縁取るように
에가오 오모이 지카은 타다후치도루요우니
미소, 구상, 시간. 그저 테를 두르듯이

差し込むあの月の光のように
사시코무아노츠키노히카리노요우니
들이비치는 저 달빛처럼
あの日の本当の意味を 今 思い知る
아노히노혼토우노이미오 이마 오모이시루
이 날의 진실된 의미를 지금 깨달아
流れるその霧が 囁くように
나가레루소노키리가 사사야쿠요우니
흐르는 그 안개가 속삭이듯이
この日の本当の意味を 今 思い知る
코노히노혼토우노이미오 이마 오모이시루
그 날의 진실된 의미를 지금 깨달아

楽しい夜になれ
타노시이요루니나레
즐거운 밤이 되라
永い(ながい)夜になれ
나가이요루니나레
기나긴 밤이 되라
響く歌声が 消えるまで

히비쿠우타코에가 키에루마데
울려 퍼지는 노랫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
 
10/09/24 : 독음, 번역 수정(아노->코노, 이 날의->그 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