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77 - Plastik World] Saigetsu (쇄월)

spica_1031 2010. 1. 7. 14:39
Album Title。Plastik World
Present by。Alstroemeria Records

Release。코믹마켓 77

 Saigetsu (쇄월) 

동방췌몽상 「砕月(쇄월)어레인지

편곡 : Masayoshi Minoshima

작사 : Haruka
보컬 : 綾倉盟, mican*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915)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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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の光は 今宵も綺麗で
츠키노히카리와 코요이모키레이데
달빛은 오늘 밤도 아름다워서
彩りながら 夜も更けてゆく
이로도리나가라 요루모후케테유쿠
물들이며, 밤도 깊어져 가
逢いたい気持ち 今は届かなく
아이타이키모치 이마와토도카나쿠
만나고 싶은 마음. 지금은 닿지 않고
咲いた桜が 私を包んでた
사이타사쿠라가 와타시오츠츠은데타
핀 벚꽃이 날 감싸고 있었어
足早に去る 短い季節は
아시바야니사루 미지카이키세츠와
빠르게 지나가는 짧은 계절은
私の気持ち 置いたままだから
와타시노키모치 오이타마마다카라
내 마음을 남겨 둔 채니까
消え去らないで 月夜の光も
키에사라나이데 츠키요노히카리모
사라지지 말아줘. 달밤의 빛도
安らぐ場所は このまま続いてて
야스라구바쇼와 코노마마츠즈이테테
쉴 곳은 이대로 계속 되고 있어

賑わう時を 取り戻せるなら
니기와우토키오 토리모도세루나라
흥청거리던 시간을 되찾을 수 있다면
自分の中の 春は短かいから
지부은노나카노 하루와미지카이카라
자신 안의 봄은 짧기에
月夜に咲いた 桜は綺麗で
츠키요니사이타 사쿠라와키레이데
달밤에 핀 벚꽃은 아름다워서
寂しい気持ち 忘れさせてくれる
사비시이키모치 와스레사세테쿠레루
쓸쓸한 마음을 잊게 해 줘
手を伸ばしても 儚く消えてく
테오노바시테모 하카나쿠키에테쿠
손을 뻗어보아도, 덧없이 사라져 가는
流れた月日 もう戻らないけど
나가레타츠키히 모우모도라나이케도
흘러간 세월은 이제 되돌아오지 않지만
この気持ちなら まだここにあるわ
코노키모치나라 마다코코니아루와
이 마음이라면 아직 이곳에 있어
この桜咲いた この地で
코노사쿠라사이타 코노치데
벚꽃이 핀 이 땅에

長きに 渡りて 照らしてた月は
나가키니 와타리테 테라시테타츠키와
긴 세월을 비추고 있었던 달은
闇夜に 彩り 砕けてゆくなら
야미요니 이로도리 쿠다케테유쿠나라
어둔 밤에 물들며, 부서져 간다면
逢いたい 気持ちは ゆらり揺れている
아이타이 키모치와 유라리유레테이루
만나고 싶은 마음은 가벼이 흔들리고 있어
届かぬ 想いは また夢の中に
토도카누 오모이와 마타유메노나카니
닿지 않는 마음은 아직 꿈 속에
こんなに 綺麗な 桜咲く夜は
코은나니 키레이나 사쿠라사쿠요루와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이 핀 밤은
切ない 気持ちも 忘れられるけど
세츠나이 키모치모 와스레라레루케도
애달픈 마음도 잊혀지겠지만
逢いたい 逢いたい 月夜の 桜は
아이타이 아이타이 츠키요노 사쿠라와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달밤의 벚꽃은
綺麗で 儚く 散っていった
키레이데 하카나쿠 치잇테이잇타
아름답게, 덧없이 져 갔어

桜の花は 過ぎ行く季節を
사쿠라노하나와 스기유쿠키세츠오
벚꽃은 지나가는 계절을
舞い散りながら 語りかけていた
마이치리나가라 카타리카케테이타
흩날리며, 말을 걸고 있었어
儚い時を 優しく伝えて
하카나이토키오 야사시쿠츠타에테
덧없는 시간을 상냥하게 전해줘
寂しいときも 私を包んでた
사비시이토키모 와타시오츠츠은데타
쓸쓸할 때도 날 감싸고 있었어
過ぎ去る季節 止められないけど
스기사루키세츠 토메라레나이케도
지나가는 계절을 멈출 순 없지만
少しでもいい 長くいれるなら
스코시데모이이 나가쿠이레루나라
조금이라도 좋아. 오래 있을 수 있다면
この月の夜 砕けたとしても
코노츠키노요루 쿠다케타토시테모
이 달밤이 부서졌다고 해도
安らぐ場所に いつまでも居たくて
야스라구바쇼니 이츠마데모이타쿠테
쉴 곳에 언제까지나 있고 싶어서

華やぐ時間 私は求めた
하나야구지카은 와타시와모토메타
흥겨운 시간을 난 바랬어
短い時と 今はわかっていた
미지카이토키토 이마와와카앗테이타
짧은 시간이라, 지금은 알고 있었어
月夜に散った 花びらを見つめ
츠키요니치잇타 하나비라오미츠메
달밤에 지는 꽃잎을 바라보며
切ない想い ただ隠したかった
세츠나이오모이 타다카쿠시타카앗타
애달픈 마음을 그저 숨기고 싶었어
手を伸ばしては 時を止めたくて
테오노바시테와 토키오토메타쿠테
손을 뻗은 건 시간을 멈추고 싶어서
流れた月日 もう戻らないけど
나가레타츠키히 모우모도라나이케도
흘러간 세월은 이제 되돌아오지 않지만
今も想って 取り戻せるなら
이마모오모옷테 토리모도세루나라
지금도 떠올리며, 되찾을 수 있다면
この桜咲いた この地を
코노사쿠라사이타 코노치오
벚꽃이 핀 이 땅을

過ぎ行く 季節は 心独りきり
스기유쿠 키세츠와 코코로히토리키리
지나가는 계절은 마음만이 외로이
闇夜に 隠れて ただ流れてゆく
야미요니 카쿠레테 타다나가레테유쿠
어둔 밤에 숨어, 그저 흘러가
伸ばした 手の先 花びら舞い降り
노바시타 테노사키 하나비라마이오리
뻗은 손 끝에 꽃잎이 내려앉아
賑わう 季節を 名残惜しんでた
니기와우 키세츠오 나고리오시은데타
흥청거리던 계절을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こんなに 綺麗に 桜は咲くのに
코은나니 키레이니 사쿠라와사쿠노니
이렇게나 아름답게 벚꽃은 피는데
あなたに 出会える 時は短かくて
아나타니 데아에루 토키와미지카쿠테
당신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짧아서
桜は… 桜は… 今夜も綺麗で
사쿠라와… 사쿠라와… 코은야모키레이데
벚꽃은… 벚꽃은… 오늘 밤도 아름다워서
私の 気持ちを 包み込んだ
와타시노 키모치오 츠츠미코은다
나의 마음을 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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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6 : 오타 수정 (쓸쓸함->쓸쓸한 / 애달픔->애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