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81 - KILLED DANCEHALL] Romantic Children

spica_1031 2012. 2. 5. 22:42
Album Title。KILLED DANCEHALL
Present by。Alstroemeria Records
Release。코믹마켓 81

 Romantic Children 

 동방괴기담 「Romantic Children」어레인지

편곡 : Masayoshi Minoshima
작사 : Haruka
보컬 : 坂上なち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1295)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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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言葉はいつも みんなは不思議と言うけど
와타시노코토바와이츠모 미은나와후시기토유우케도
나의 말은 언제나 불가사의하다고 모두 말하지만
気づいてくれない貴方 それが私には苦痛
키즈이테쿠레나이아나타 소레가와타시니와쿠츠우
알아차리지 못하는 당신. 그것이 나에겐 고통이야
解らない 解らないわ 届かない 届くはずない
와카라나이 와카라나이와 토도카나이 토도쿠하즈나이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전해지지 않아. 전해질 리 없어
解らない? すぐここだよ 振り向けばすぐ傍にいる
와카라나이? 스구코코다요 후리무케바스구소바니이루
모르겠어? 바로 여기야. 뒤돌아보면 바로 곁에 있어

不思議でしょう 手に触れた光が
후시기데쇼우 테니후레타히카리가
이상하지? 손에 닿은 빛이
包み込む 私たち二人を
츠츠미코무 와타시타치후타리오
감싸가. 우리 두 사람을
君はまだ 解らないままなの?
키미와마다 와카라나이마마나노?
넌 아직 모르는 채인 거니?
忘れましょう 他の事は全て
와스레마쇼우 호카노코토와스베테
잊도록 해. 그 밖의 일은 전부
忘れない? 忘れればいいでしょ
와스레나이? 와스레레바이이데쇼
잊을 수 없어? 잊어버리면 그만이야
どうせまだ 未練があるのなら
도우세마다 미레은가아루노나라
어차피 아직 미련이 있다면
この手で 壊した 何度も 何度も
코노테데 코와시타 나은도모 나은도모
이 손으로 부쉈어. 몇 번이나, 몇 번이나
この眼で 見ていた 大事な 物さえ
코노메데 미테이타 다이지나 모노사에
이 눈으로 보고 있던 소중한 것조차

魔法の月はまだ 語らずに光るだけ
마호우노츠키와마다 카타라즈니히카루다케
마법의 달은 여전히 말없이 빛날 뿐
凍えるほど白く 夢はまだ終わらず
코고에루호도시로쿠 유메와마다오와라즈
얼어버릴 정도로 하얗게. 꿈은 아직 끝나지 않은 채
魔法の月だけは 私を包み込んで
마호우노츠키다케와 와타시오츠츠미코은데
마법의 달만큼은 나를 감싸며
いつまでも見つめてくれてる 信じてたい ずっと ずっと
이츠마데모미츠메테쿠레테루 시은지테타이 즈읏토 즈읏토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준다고 믿고 싶어. 줄곧, 줄곧

夢の中私は今 彷徨うままに生きていた
유메노나카와타시와이마 사마요우마마니이키테이타
꿈속의 나는 지금 방황하는 채, 살아가고 있어
こんなに白い心を 何もないだけだなんて
코은나니시로이코코로오 나니모나이다케다나은테
이렇게나 하얀 마음을 아무 것도 없을 뿐이라니
解らない 解らないわ 届かない 届くはずない
와카라나이 와카라나이와 토도카나이 토도쿠하즈나이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전해지지 않아. 전해질 리 없어
何処にある? 見つからない? 不思議の国ならここだよ
도코니아루? 미츠카라나이? 후시기노쿠니나라코코다요
어디에 있어? 찾지 못했니? 이상한 나라라면 여기야

綺麗でしょう 手に触れた光が
키레이데쇼우 테니후레타히카리가
아름답지? 손에 닿은 빛이
包み込む 宝石みたいなの
츠츠미코무 호우세키미타이나노
감싸가. 보석 같은 걸
君もまた 私の宝物
키미모마타 와타시노타카라모노
너 역시 나의 보물이야
踊りましょう 月の光の下
오도리마쇼우 츠키노히카리노모토
춤을 추자. 달빛 아래서
笑えない? 笑えばいいでしょう
와라에나이? 와라에바이이데쇼우
웃을 수 없어? 웃어버리면 그만이야
どうせまた 離れてゆくのなら
도우세마타 하나레테유쿠노나라
어차피 다시 멀어져 갈 거라면
この手で 壊した 何度も 何度も
코노테데 코와시타 나은도모 나은도모
이 손으로 부쉈어. 몇 번이나, 몇 번이나
形も 想いも 全てを 消してた
카타치모 오모이모 스베테오 케시테타
형태도, 마음도 모든 것을 지우고 있었어

魔法の月が今 私に語りだした
마호우노츠키가이마 와타시니카타리다시타
마법의 달이 지금 나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어
白い光は君 何もない君だと
시로이히카리와키미 나니모나이키미다토
하얀 빛은 너, 아무 것도 없는 너라고
魔法の月だけが 私を映すのだと
마호우노츠키다케가 와타시오우츠스노다토
마법의 달만이 나를 비추는 것이라고
私と同じで何もない そう伝えた 月は 白く 今も 白く そして 蒼く
와타시토오나지데나니모나이 소우츠타에타 츠키와 시로쿠 이마모 시로쿠 소시테 아오쿠
나와 마찬가지로 아무 것도 없다며, 그렇게 전한 달은 하얗게, 지금도 하얗게, 그리고 파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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