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번역/東方Project

[C80 - antiphōna] 祈りの瞳 ~3rd EYE = SAD EYE~ (기도의 눈동자 ~3rd EYE = SAD EYE~)

spica_1031 2011. 10. 28. 10:30
Album Title。antiphōna (찬가)
Present by。こなぐすり (가루약)
Release。코믹마켓 80

 祈りの瞳 ~3rd EYE = SAD EYE~ (기도의 눈동자 ~3rd EYE = SAD EYE~) 
 동방지령전 「ハートフェルトファンシー(하트펠트 펜시)」어레인지

편곡 : MiYAMO
작사 : 龍波しゅういち (IOSYS)
보컬 : うさ
번역 : 스피카 (http://maihitoyo.tistory.com/1269)

*본 가사는 정식 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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遥かの地の果て 捨てられた都に佇む
하루카노치노하테 스테라레타미야코니타타즈무
아득한 땅의 끝. 버려진 도시에 우두커니 서 있어
踊り浮かぶは 無念なる死を遂げた御霊統べる者
오도리우카부와 무네은나루시오토게타미타마스베루모노
춤을 추며 떠오르는 것은 원통한 죽음을 맞이한 혼령을 다스리는 자

深紅なる河 闇より流れ 生きとし生けるモノを呑み込んでく
시은쿠나루카와 야미요리나가레 이키토시이케루모노오노미코은데쿠
진홍의 강은 어둠에서 흘러,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삼켜 가
烈火の吐息 身体(からだ)を包み 響く鳴き声鼓膜犯す
렛카노토이키 카라다오츠츠미 히비쿠나키고에코마쿠오카스
열화 같은 한숨은 신체를 감싸고, 울려 퍼지는 울음소리가 고막을 찢어
世に生まれ来る 数多の命 くりかえす言葉断末と化す
요니우마레쿠루 아마타노이노치 쿠리카에스코토바다은마츠토카스
세상에 태어난 수많은 생명은 되풀이하는 말의 단말마로 변해
大いなる宇宙(そら) 巡り廻る星 その理と輪廻の苦界¹
오이나루소라 메구리메구루호시 소노코토와리토리은네노쿠가이
위대한 우주와 순환하는 별은 그 이치와 윤회의 고해

愚かなりよと 異邦の者 呟く
오로카나리요토 이호우노모노 츠부야쿠
어리석다며 이방인이 중얼거려
仰ぎ見たとて 瞬き 現れない
아오기미타토테 마타타키 아라와레나이
우러러 본 들 반짝임은 나타나지 않아

暗く閉ざされた空 この瞳(め)は何処まで
쿠라쿠토자사레타소라 코노메와도코마데
어둡게 닫힌 하늘을 이 눈동자는 어디까지
見通してゆけるのだろう 果ても知らず
미토오시테유케루노다로우 하테모시라즈
들여다 볼 수 있는 걸까. 그 끝도 모른 채
瞼閉じるよに そう心さえも
마부타토지루요니 소우코코로사에모
그래, 눈꺼풀을 감는 것처럼 마음마저도
ふわり消えてしまいそう
후와리키에테시마이소우
살며시 사라져버릴 것 같아

満ちる恐れと 伝い来る危惧 尽きることなく涸れることもなく
미치루오소레토 츠타이쿠루키구 츠키루코토나쿠카레루코토모나쿠
가득 찬 공포와 전해져 오는 위구심은 끝도 없이, 고갈되지도 않고
湧き出ずるよな 汚れた泉 孤独だけが視界を覆う
와키이즈루요나 케가레타이즈미 코도쿠다케가시카이오오우
흘러넘치는 듯한 더러워진 샘물처럼 고독만이 시야를 가려
訪れはせぬ 解り合う日々 望む望まぬも朧へと伏す
오토즈레와세누 와카리아우히비 노조무노조마누모오보로에토후스
서로를 이해하는 날은 찾아오지 않아.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애매함으로 숨어
無数なる愚挙 無量なる忌み² ガラスの刃に満ちた奈落
무스우나루구쿄 무료우나루이미 가라스노야이바니미치타나라쿠
수많은 어리석은 행동과 무료한 기피는 유리의 검으로 가득 찬 나락

押し潰される 自分さえも どこなの
오시츠부사레루 지부은사에모 도코나노
억눌려 질 것만 같아. 자신마저도 어디인지 알 수 없어
いつからだろう あなたに 触れられない
이츠카라다로우 아나타니 후레라레나이
언제부터였을까? 당신에게 닿을 수 없어

(※1) 想いすらも届かず ただ憧れだけ
오모이스라모토도카즈 타다아코가레다케
마음조차도 전해지지 않고, 그저 애태울 뿐
求め続けたのだろう 子供のよに
모토메츠즈케타노다로우 코토모노요니
줄곧 원해왔을 테지. 어린아이처럼
祈りにも似つく この瞳(め)の光を
이노리니모니츠쿠 코노메노히카리오
기도와도 닮은 이 눈동자의 빛을
永久に抱きしめていこう
토와니다키시메테이코우
영원히 끌어안고 가자

暗く閉ざされた空 私は何処まで
쿠라쿠토자사레타소라 와타시와도코마데
어둡게 닫힌 하늘을 난 어디까지
見通してゆけるのだろう 果ても知らず
미토오시테유케루노다로우 하테모시라즈
들여다 볼 수 있는 걸까. 그 끝도 모른

瞼閉じるよに そう心さえも
마부타토지루요니 소우코코로사에모
그래, 눈꺼풀을 감은 것처럼 마음마저도
ふわり消えてしまいそう 音も立てず
후와리키에테시마이소우 오토모타테즈
살며시 사라져버릴 것 같아. 소리도 내지 않고

*repea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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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1. 苦界 : (불교 용어) 고계. 고해(苦海). 인간 세계.
주석2. 忌み : 부정(不淨)이나 불길한 방향 등을 꺼림.